-
스위스에서 최초로 도입 된다는 "조력자살 캡슐"맛난고의 정보 2021. 12. 13. 18:22반응형
씁쓸하네
< +추가 댓글 >
질소 봉투의 비싼 버전
저산소성 발작때문에 저거도 말처럼
쉽진 않다던데
질소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면
바로 쓰러진다던데
그거 이용한걸로 암
서서히 줄이면 케엑켁켁하고 발작하는데
갑자기 산소가 없어지면 픽 쓰러지고 끝.
보통 가스중독이 그렇게 됨
구매후기가 한건도 없다는 전설의 제품
구매후기는 있고
사용후기가 없는거 않을까?
해킹 당해서 버튼 눌러지면 누구 책임이지
저기 들어가는 시점에서
이미 누를 생각일텐데 뭐 어때
스스로 들어가지 않은 경우 라는 것때문에
지금까지 허용되지 못했던 것이니...
에초에 저거 들어갈려면 2달 넘게
정신과 의사하고 상담 다 받아서
최종 ■■ 허락 떠야만 들어갈수 있는데.
그쯤되면.....
고통이 없다는건 누가 증명하냐
Q: 정말 안아픈가요?
A: 단 한분도 아프다고 불평하시지
않았습니다.
저런거 도입되면 '슬슬 알아서 자1살
해주지 않을려나' 이런 분위기가 많아질거
같아서 반대
특히 동아시아는 특유의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더더욱 안된다고 생각함
죽을때 고통이 있는지 없는지는
대뇌 검사를 해보면서
어떤 전달물질이 퍼지는지
확인하면 될테고
스트레스 물질보다 평온한 물질이
퍼진다면 고통이 없는거겠지.
조력사는 몰라도 고통스런 연맹치료보다
인간답게 죽을 수 있는
존엄사는 인정 해야한다고 생각함반응형'맛난고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외로 자연 발생한 품종묘 - 노르웨이 숲, 시베리안 포레스트, 메인쿤 (1) 2021.12.14 개발 도상국들이 선진국들에 대해서 상당히 고깝게 보고있는 부분 (1) 2021.12.13 사도세자에 대한 복수는 철저하게 한 정조 (1) 2021.12.13 서브웨이가 한류 컨텐츠에 집착하는 이유 (1) 2021.12.12 기독교에서 최고로 치는 실존가능성 있는 보물 - 성궤 (1) 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