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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최신 초등학생 왕따 집단따돌림 유형 '피라미드 게임'
    맛난고의 정보 2024. 3. 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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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세상이 진짜 미쳐돌아가는구나


    저런거 하는 애들은 강제로 F등급 먹여서 
    똑같이 당해봐야함


    ㄹㅇ... 지들이 뭐라도 되는 양 지랄해대는데,
    그 개지랄을 이자까지 합쳐서 되돌려받는 게 
    합당한 대가지.


    샤뱔 거짓말이라고해줘..


    아이 낳아야해?


    우선 낳을 수 있게 되고 생각해야지


    작품이 현실에 영향을 준 안 좋은 사례구만


    넷플릭스로 D.P. 나왔을 때 그 시점에서 
    유실 된 부조리도 재발굴되어서 부활했다지


    시청연령제한 표면적으로라도 왜 두는지 
    이해가 또 간다


    이게 그 만화, 라노베에서나 보던 
    스쿨카스트 어쩌구냐?


    괴롭힘 당해보기 전에는 
    그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모르는걸까


    애들은 모름
    그래서 훈육이 필요한거고


    의외로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함. 당해봐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니까 다시 
    그 꼴 되기 싫어서 괴롭히는 측에 서는 거라고 
    하네. 참 뭐라고 해야 할지...


    하 늘 애들 괴롭히고 지가 잘난줄 아는 애새끼들
    이 있었지....


    나 떄에도 뭔가 비슷한게 있던 기억이 나는디


    가정통신문 돌아간다는 소리는 벌써 애들끼리는 
    하고있다는 걸 텐데....


    ㅇㅇ.
    가정통신문이 들어갔다는건 최소 광역시급이나 
    도단위에서 1개 학교 이상 해당 상황이 관측되거
    나 혹은 그로 인해 뭔가 일이 벌어졌을 때 발송
    되는 경우임.


    이게 현실이라니


    스쿨 카스트 어쩌고는 십덕물에만 나오는게 
    아니었냐고 어이www


    애들끼리 인간탑쌓고 노는게 아니었구나 ㄷㄷ


    웹툰때는 이런소리 없다가 드라마 만드니까 
    소리 나오네..역시 드라마가 파급력이 더 큰건가?


    시장규모만 10배차이니까


    드라마를 전체 다 보기보단 
    쇼츠 틱톡 같은데서 짤라놓은거 많이 봄


    아 맞다 유튜브나 쇼츠 같은거 진짜 많이 보던데 
    그건 생각 못했네 ㅋ


    웹툰은 2D세계에서 2D 캐릭터가 보여주는 가상
    매체물이여서 자기들이 대입해보는 것이 애매하
    지만 드라마하고 영화는 가상매체로 보여주는 것
    은 마찬가지지만 캐릭터들이 실제 배우 = 사람이
    여서 대입해보기 쉬워서 같은 자극적인 소재여도 
    적당히 현실적이면 영상매체 쪽이 더 재현되기 
    쉬움


    원피스 CP9편 직후 학교가 생각나는군


    라이어게임에서 본거같은데ㅋㅋㅋㅋ


    아 나도 ㅋㅋ


    피라미드 게임...?
    [여왕의 교실] 플롯인데?
    그리고 정작 이 드라마에선 저 방식이 
    잘못됐다는 걸 애들 스스로 깨우치지


    하지만 애들은 메세지는 ㅈ까죠


    하긴...드라마 신병 때도 씹1새끼들은 메세지는 
    ㅈ까고 '내가 하는 건 심한 거 아니지?ㅋㅋㅋ'
    ㅇㅈㄹ하면서 더 교묘하게 괴롭혔다고 하니....


    겨울왕국도 실제로는 기존의 디즈니 공주 클리셰 
    돌려 까는 내용인데, 애들은 그저 엘사 드레스 
    이쁘단건만 눈에 들어왔지.


    요즘 애들은 드라마 정주행보단 자극적인 부분만
    잘라놓은 유튜브 영상, 쇼츠, 틱톡 이런거로 소모
    해서


    애들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컸다면
    8살 이상만되도 괴롭힘은 안된다는건 기본적으로 
    다 알고있지만 애나 어른이나 안다고 안 했으면 
    경찰, 법 없는 세상이 됐겠지만 현실은... 


    스카이캐슬도 사교육의 과몰입을 비판했지만 
    학부모는 오히려 스카이캐슬을 이용해서 사교육
    에 더 빠져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드라마에서 
    수단을 보여주면 그게 잘못된 것이라고 말해도 
    행동할 사람은 드라마에서 나왔다고 행동할 녀석
    들임


    저게 현실 카스트제도인가?


    학교폭력 없는 우리학교 라는 현수막 볼때마다 
    헛구역질 남... 내가 당했던 학교폭력은 그럼 그저
    애들 장난이였는지 개 궁금해짐


    무사고oo일 같은 개소리랑 같은거지


    어디 만화에나 나올 ㅁㅁ짓을 대놓고 하나보네


    나 어릴땐 WWE 시청 금지 였는데...ㅋㅋ 
    예나 지금이나 변하질 않는구만


    아이들은 사회에서 어른들이 하는 행동 
    그대로 따라하며 노는거지


    청소년 관람 불가를 
    왜 초등학생들이 볼 수 있는거냐


    유튜브에서 요약본 다 올려줘서 쉽게 접함


    과거엔 안 그랬던것처럼 말하는 군


    아케데미 헌터물도 아니고 등급뭔데 ㅁㅊ


    솔직히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이 딱히 없긴 한데 교사 일 편하게 하자고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유도하지나 않았으면 좋겠음.
    아직도 연좌제로 한 명 잘못하면 반 전체 남기면
    서 학생 간 상호 감시하고 따돌림 유발하는 담임
    들 있더라..


    제발 부모들은 애들이 시청하면 안되는 드라마 
    보여주지마 ㅅㅂ.. 요즘시대에 영상매체를 피할
    수 없다지만 피할수 있는건 피해야지 관리 
    잘 하는 남의 집 자식들 망치지말고 제발 ㅠㅠ


    그게 부모가 제어가 되는거면 애들이 야동도 
    못 봤겠지


    일본 만화에서 찌질이 주인공 나오면 항상 
    나오는 설정이 스쿨 카스트였는데 한국에서도 
    실존하는 것일 줄이야... 물론 학급내 계급은 
    언제 어디서나 있었지만 저렇게 체계화까지는 
    안 했는데


    헉 이제 교복에 별만 달면 되나


    부모의 지도교육을 하면서 애들한테 관심을 갖고 
    교육을 시켜야하는 가정교육이 무너져버리니... 
    애들이 옳고 그른 판단을 못하게 되는것도 한몫
    한다고 봄.. 물론 문제 안 일으킬 애들은 알아서 
    잘하기도 하는데 .. 좀 뒤떨어지거나 그러면 법
    이나 사회규범 안 지키는게 지들이 똑똑해서인
    줄 알아서...


    그래도 학교폭력,왕따,따돌림 
    2000년대랑 2010년대 비교하면 
    많이 괜찮아진거임... 그때는 그냥 괴롭힘이 
    아니라 매 일상이 폭행이였고
    선생놈들한테 말해도 시큰둥하게 
    아무렇지 않다는듯 대충 넘기곤 했었는데 
    요즘은 학폭하면 처벌 받는다면서


    뭐야 그냥 평펌한(?) 스쿨 카스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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