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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무계획4’ 3회, 곽튜브를 긴장하게 만든 장한별의 폭풍 먹방과 성리의 명품 트로트 로비 현장 그리고 사천 탕수육과 낙지볶음 노포
    맛난고의 방송 2026. 7. 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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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의 짠내 나는 확성기 오프닝과 AI 내레이션의 만남>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의 주역인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경상남도 사천으로 특별한 먹방 여행을 떠납니다.

    이날 사천에 등장한 전현무는 평소와 달리 심하게 쉰 목소리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던 전현무는 결국 준비해 온 확성기를 손에 들고 “목소리가 좋지 않아 확성기를 가져왔다”라며 양해를 구하며 촬영을 시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듭니다. 심지어 이번 방송 분량의 프로그램 내레이션마저 AI가 대신 맡아서 진행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오프닝부터 예측 불허의 짠내 나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럼에도 전현무는 먹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오늘만큼은 식당 섭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큰소리를 칩니다. 그의 호언장담대로 최근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수많은 팬을 거느린 탑3 가수가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내자, 사천 거리는 순식간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며 뜨거운 팬미팅 현장으로 변합니다.

     

     

     


    <오디션 5수생 성리의 눈물겨운 진심과 고백>

    사천의 맛집을 찾아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출연진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오가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곽튜브가 먼저 성리에게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력을 질문하자, 성리는 과거 가요계에 큰 돌풍을 일으켰던 ‘프로듀스 101’ 시즌1 당시를 조심스럽게 떠올립니다. 성리는 타이틀곡 ‘나야나’로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40등 밖으로 밀려나 방출되었던 아픈 과거를 덤덤하게 고백합니다.

    사실 성리는 그동안 인생에서 무려 다섯 번이나 오디션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렸던 ‘오디션 5수생’입니다. 거듭된 탈락과 좌절 속에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는 성리는 “이것마저 안 되면 진짜 노래를 포기하자는 간절한 마음을 품고 ‘무명전설’ 공고에 지원했다”라고 말해 차 안을 숙연하게 만듭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견디며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무대에 올랐던 성리의 진심 어린 고백에 전현무와 곽튜브 역시 깊은 공감을 보냅니다.

     

     

     


    <아이돌 투어스 제안을 거절한 하루와 곽튜브의 나이 공격>

    뒤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하루가 올해 24세라는 어린 나이를 밝히자, 장난기가 발동한 곽튜브는 대뜸 전현무를 향해 “거의 현무 형 아들뻘 되는 나이네요”라며 매서운 나이 공격을 가해 엄숙했던 차 안 분위기를 단숨에 유쾌하게 반전시킵니다. 전현무는 이에 황당하다는 듯이 역대급으로 격렬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다시 한번 초토화시킵니다.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얼굴이 정말 현역 아이돌처럼 곱게 생겼다”라며 하루의 수려한 외모를 칭찬합니다. 이에 하루는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시절, 실제로 유명 기획사로부터 대세 신인 아이돌 그룹인 ‘투어스(TWS)’ 멤버로 합류해 보지 않겠냐는 캐스팅 제안을 직접 받았던 놀라운 비화를 공개하며 모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듭니다.

     

     

     


    <돌발 섭외 거절과 성리의 눈물겨운 트로트 로비>

    다섯 사람은 본격적인 사천 먹방을 위해 사천의 첫 번째 소문난 맛집인 매운 낙지볶음 전문점을 찾아 나섭니다. 하지만 무작정 현장에서 식당을 섭외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예상치 못한 거대한 난관에 부딪힙니다. 가게에 들어선 이들을 본 식당 사장은 인기 가수의 방문을 무척 반갑게 맞이하면서도, “가게를 찾아주는 단골 손님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라며 단호하게 방송 촬영을 거절합니다.

    실제 각본 없는 돌발 상황을 맞닥뜨린 성리는 “진짜 대본이 없는 순도 100% 리얼 예능이었구나”라며 커다란 충격을 받습니다. 이때 성리는 촬영 허가를 얻기 위해 절실한 마음을 담아 사장을 향해 즉석에서 명품 트로트 라이브를 부르며 진심 가득한 노래 선물을 건넵니다. 간절함이 가득 담긴 성리의 라이브 노래가 과연 깐깐한 사장의 마음을 움직여 촬영 섭외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매운맛을 향한 곽튜브 사냥과 침샘 자극 먹방>

    가까스로 식사 테이블에 둘러앉은 출연진들은 낙지볶음의 맵기 강도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평소 곽튜브가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파악하고 있던 성리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능청스럽게 “곽튜브가 매운 것을 워낙 못 드시니까, 저희는 아주 화끈한 매운맛으로 통일해서 갑시다”라고 제안해 곽튜브를 당황하게 만들며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선보입니다. 이 매운맛 낙지볶음 선택은 촬영장을 한순간에 눈물과 땀으로 가득 채우는 반전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어서 이들이 향한 곳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천의 터줏대감이자 화교가 3대째 운영하고 있는 사천식 탕수육 전문점입니다. 붉은빛이 감도는 먹음직스러운 사천 탕수육이 상에 오르자 모두의 감탄이 터져 나옵니다.

     

     

     


    <대식가 장한별의 폭풍 먹방과 출연료 포기 선언>

    중식당에서 음식을 맛보기 시작하자 장한별은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식성을 보여주며 대식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냅니다. 옆에 있던 성리는 “장한별은 평소에도 혼자서 피자 두 판을 가뿐히 해치우는 먹보”라며 그의 남다른 식사량을 폭로합니다.

    폭풍 흡입을 이어가던 장한별은 돌연 전현무를 바라보며 “‘전현무계획’의 고정 멤버로 나를 정식 채용해 달라”라며 강한 집념을 보입니다. 심지어 장한별은 “고정만 시켜 주신다면 출연료는 단 한 푼도 받지 않고 무보수로 일하겠다”라며 파격적인 조건까지 내걸어, 고정 멤버 자리를 위협받게 된 곽튜브를 몹시 긴장하게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는 과거 장한별이 인기를 끌었던 모창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박상민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던 깊은 인연을 소환해 내며 추억담을 펼쳐 재미를 더합니다. 아울러 장한별은 촉망받던 호주 치과대학 진학을 돌연 포기하고 자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파란만장한 반전 인생사와 말레이시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해 현지에서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했던 화려한 이력까지 아낌없이 털어놓으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끝으로 성리는 오디션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았던 가장 기억에 남는 심사평을 고백하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정통 트로트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사천의 역사 깊은 노포 맛집들과 ‘무명전설’ 탑3 가수의 예능감이 어우러진 이번 ‘전현무계획4’ 3회 방송은 17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갑니다.

     

     

     


    <‘전현무계획4’ 3회 본방사수 기대평>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을 정말 몰입해서 재미있게 시청했던 한 사람의 팬으로서, 이번 주에 탑3인 성리와 하루 그리고 장한별이 전현무계획4 게스트로 다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무대 위에서 보여주었던 진지한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사천의 매운 낙지볶음과 사천 탕수육을 복스럽게 먹으며 인간미 넘치는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무척이나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게다가 오디션 5수생이라는 성리의 가슴 절절한 고백이나 장한별의 치대 자퇴 이력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풍성하게 들을 수 있어서 단순한 먹방을 넘어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곽튜브의 자리를 위협하며 무보수 고정 멤버 채용을 노리는 장한별의 엉뚱한 매력과 사장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즉석 트로트 라이브를 펼치는 성리의 간절한 눈빛이 본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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