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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7회,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레레와 다니엘레, 마테오의 한여름 한국 전통 보양식 체험과 선재와의 만남맛난고의 방송 2026. 7. 16. 12:28반응형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7회에서 방영되는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방영 전부터 수많은 시청자들과 미식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번 특집은 지난 2023년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5%를 돌파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이탈리아 셰프 편의 공식 후속편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단순히 외국인의 한국 관광기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요리 거장들의 예리하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조명하여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한국 미식에 다시 매료된 이탈리아 거장 레레>
이번 여정을 이끄는 중심축은 바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이탈리아의 요리 거장 레레입니다. 레레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마스터셰프 이탈리아’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날카로운 안목과 독설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인물입니다. 동시에 무려 12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미슐랭 1스타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실력파 베테랑 요리사입니다.
그는 지난 한국 방문 당시 경상북도 포항을 여행하며 푸른 바다와 고유의 시장 식문화, 현지 식재료에서 엄청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로 돌아간 레레는 한국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고스란히 담아 ‘포항으로의 여행’이라는 독창적인 메뉴를 개발해냈습니다. 이 메뉴는 그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현지 레스토랑의 실제 정식 코스 요리로 정식 등록되었으며, 유럽 현지 미식가들에게 한국의 깊고 아름다운 맛을 전파하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당시의 기억이 너무나도 강렬했던 레레는 “지난번 차가운 겨울만으로는 한국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기에 부족했다. 이번에는 뜨거운 한국 여름의 심장을 완전히 훔쳐 이탈리아로 가져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두 번째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공학도 출신의 독보적인 요리 천재 다니엘레>
레레가 이번 미식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직접 선별하여 데려온 첫 번째 여행 메이트는 바로 젊은 피 다니엘레입니다. 다니엘레는 다소 독특하고 흥미로운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 대학에서 촉망받는 공과대학 학생으로 학업에 열중하던 그는, 돌연 요리에 대한 걷잡을 수 없는 열정을 깨닫고 과감히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남들보다 다소 늦게 출발했을지 모른다는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는 타고난 감각과 치열한 노력으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 결과 30대라는 아주 젊은 나이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레레조차 그를 향해 “질투가 날 정도로 완벽한 감각을 지닌 진짜 천재 요리사”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을 만큼 이탈리아 요리계가 가장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 셰프입니다. 차갑고 이성적인 공학도의 시선과 뜨겁고 예술적인 요리사의 열정이 결합된 다니엘레가 한국의 다채로운 길거리 음식과 전통 시장, 그리고 고유의 조리법을 마주하며 어떤 창의적인 분석을 내놓을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채소 요리의 대가 마테오와 전통 발효의 만남>
레레가 선택한 또 다른 동반자는 바로 채소 요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마테오입니다. 마테오는 신선한 자연의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요리 철학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수백 년의 세월 동안 자연과 상생하며 발전해 온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독창적인 발효 음식 문화는 그야말로 보물창고와도 같습니다.
특히 마테오의 이번 여정 중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바로 한국 사찰음식의 세계적 대가로 칭송받는 선재와의 만남입니다. 불교의 자비 사상과 자연주의 철학이 깃든 사찰음식을 연구해 온 선재와의 조우는 마테오에게 단순한 요리 교류를 넘어 식재료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관점을 뒤흔드는 일생일대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선재가 정성껏 차려낸 사찰 음식을 맛보고, 오랜 세월 숙성된 씨간장과 된장 등 전통 발효법의 비밀을 직접 전수받는 과정에서 마테오가 보여줄 경이로움과 진지한 태도는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날의 뜨거운 한국 미식 심장을 겨냥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겨울 특집과는 완전히 대비되는 한국 여름철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식문화가 전면에 등장합니다. 이탈리아의 세 미슐랭 거장들은 한국의 한여름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전통 보양식부터, 제철을 맞이해 싱그러움을 자랑하는 로컬 수산물과 농산물 시장을 구석구석 누비게 됩니다. 이들은 길거리의 사소한 간식 하나에서도 조리 원리를 분석하고, 한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사 자리에서 음식에 담긴 정과 문화를 읽어내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이탈리아와 한국이라는 서로 다른 두 미식 강국의 문화가 셰프들의 섬세한 미각과 철학을 통해 격조 높게 융합되는 순간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짜릿한 희열을 선사합니다. 한국의 맛에 완전히 매료되어 여름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이탈리아의 최고급 다이닝 레시피로 승화시키고자 고군분투하는 레레, 다니엘레, 마테오의 역동적인 푸드 오디세이는 1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채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7회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생생하게 배달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7회 본방사수 기대평>
세계적인 미슐랭 셰프들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아와 우리 식문화의 진수를 탐험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특히 지난 겨울 포항 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생동감 넘치는 한국의 여름 맛을 어떻게 해석할지 무척 궁금한데, 무엇보다 공학도 출신의 천재 요리사 다니엘레와 채소 요리의 대가 마테오가 합류하여 보여줄 신선한 시각이 기대됩니다. 아울러 자연주의 사상이 깃든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와의 만남을 통해 서양의 파인다이닝 기술과 한국의 전통 발효 과학이 결합하는 순간은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놓칠 수 없는 최고의 명장면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단순한 방송 재미를 넘어 한국의 깊은 손맛이 세계적인 레시피로 재탄생하는 감동적인 과정을 하루빨리 본방 사수로 확인하고 싶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