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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954회, 박영규의 네 번째 결혼과 가족 이야기, 진솔한 인생 고백맛난고의 방송 2026. 2. 24. 11:04반응형


배우 박영규가 MBC 예능 ‘라디오스타’ 954회 방송에서 네 번째 결혼 이야기를 비롯해 인생의 여러 순간들을 직접 전하며, ‘결혼 장인’다운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2월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쇼! 자기 중심’ 특집에는 박영규를 비롯해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박영규는 25살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자신만의 플러팅 방법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는데요. 특히 나이 차이에서 오는 세대차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세대 차이가 나서 오히려 좋다”라는 재치 있는 이유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결혼 후 달라진 일상과 행복한 모습까지 들려주며 한층 더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뿐만 아니라, 딸의 대학 입시 결과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며 아버지로서의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딸에 대한 애정, 입시를 함께 겪은 이야기 등을 전하면서 저절로 지어지는 ‘아빠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 장면들은 가족 사랑과 함께 삶의 변화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1980년대 후반, 박영규가 전성기 시절을 보낼 때의 일화도 공개됐습니다. 당시 나훈아와 함께 무대에 섰던 특별한 경험을 비롯해, 한 업소에서 한 달 계약금으로 5천만 원을 받았던 사실, 하루에 12곳을 돌며 숨 가쁘게 활동했던 이야기는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직접 선물로 받았던 금장 롤렉스 시계에 관한 에피소드까지 공개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IMF 시절의 ‘쓰리박’ 별명에 관한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박세리, 박찬호와 함께 ‘쓰리박’으로 불린 배경을 설명하며, MC들이 “박지성이 들어갔어도 되는 거 아니냐”는 농담을 던지자 “나도 박세리도 박찬호도 모두 충청도 출신이라서 당연하다”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스튜디오를 웃음 짓게 했습니다.
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인연을 맺었던 선우용여와 무려 20년간 이어진 오해를 최근에서야 풀었다는 뒷이야기도 전했습니다. 극 중 부인 역할을 맡았던 박미선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두 사람의 깊은 우정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영규의 결혼 스토리부터 전성기 시절의 활약, ‘순풍산부인과’ 인연, 딸을 향한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까지, 그의 인생을 대표하는 순간들이 솔직한 입담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박영규의 진솔하고도 따뜻한 인생 이야기는 2월 2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 954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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