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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14회, 블랙퀸즈의 대대적 라인업 변화, 시즌 최종 8차전 승부 집중맛난고의 방송 2026. 2. 23. 16:36반응형

채널A의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14회에서는 통산 4승 3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불방망이 타선’으로 잘 알려진 히로인즈와 시즌 마지막 8차전에서 맞붙는 현장이 그려집니다. 시즌의 끝을 장식하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팀 전체와 감독 모두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특히 추신수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경기 전 발표된 라인업에 대해 추 감독은 이대형, 윤석민 코치와 의견 충돌이 심했다고 솔직히 밝히며, 여러 번 고민을 거듭하고 나서야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번 타자이자 1루수로 박하얀을 기용한 점입니다. 박하얀은 그동안 타격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만큼 이번 기회에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본인 역시 차분한 모습으로 좋은 경기를 다짐했습니다.

반면, 그간 1번 타자와 중견수로 팀의 중심 역할을 해온 김민지는 이번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감독과 코치진은 최근 타격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이유로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고, 이로 인해 충격을 받은 김민지의 복잡한 심경이 방송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김민지가 얼어붙은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도 무겁게 했습니다.
경기 전 마지막 연습에서는 선수 전원이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주전은 물론 백업 선수들까지 홈런을 연달아 쏘아올리며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했고, 이에 추신수 감독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수비 연습에서도 ‘슈퍼 캐치’와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선수들의 자신감과 승리에 대한 의지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여기에 KBO리그 타이거즈 출신의 레전드 투수 양현종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양현종은 동갑 친구 김온아의 선전을 응원하며, 마지막 경기가 무사히 끝나길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초보 야구팬 송아가 양현종을 광고 촬영 관계자로 착각하는 귀여운 해프닝이 벌어져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최종 8차전을 앞둔 블랙퀸즈와 히로인즈의 대결은 팀과 선수 모두에게 시즌을 완성짓는 소중한 무대입니다. 오랜 시간 쏟은 노력의 결실이 이번 경기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모든 준비 과정과 치열한 승부의 결과는 2026년 2월 24일, 화요일 밤 10시에 채널A ‘야구여왕’ 14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과연 블랙퀸즈가 위기를 극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많은 팬과 시청자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입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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