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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좌의 밥상' 23회, 경북 미식 여행, 영덕 대게부터 대구 닭모래집까지 네 끼 맛집 탐방맛난고의 방송 2026. 2. 23. 13:17반응형


지난 22일 방송된 코미디TV '대식좌의 밥상' 23회에서는 경북 지역 곳곳의 맛집을 돌며 네 끼에 걸친 다채로운 식탁을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 식사는 영덕의 명물 박달대게 풀코스로 시작됐는데, 활어회와 신선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차려지자 MC 히밥은 어떤 음식부터 맛봐야 할지 잠시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처음 접해본 대게회는 달콤하고 새우처럼 탱탱한 식감이 인상적이라며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대게는 매일 아침 경매장에서 들여온 신선한 재료를 소나무로 쪄내 비린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고, 대게 살을 말려 만든 해각포가 들어간 시원한 물회도 함께 나왔습니다. 식사의 마지막은 녹진한 내장 소스를 곁들인 대게찜 한 입이 히밥의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이어서 찾은 곳은 모든 좌석이 룸으로 꾸며진 프라이빗 한우 식당이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차려진 반찬과 한우 디너 정식이 상에 올랐고, 히밥은 별다른 곁들임 없이 소고기 한 점을 먼저 맛본 뒤 깊은 감탄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계란 반숙, 명란, 명이, 고추냉이 등 여러 조합으로 고기를 즐겨보며 다양한 맛을 시도했고, 부드럽고 담백한 안심이 이날의 한입 픽으로 꼽혔습니다. 이곳 한우는 평소 기름진 고기를 좋아하는 히밥도 만족할 만큼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했습니다.
세 번째 식사는 건강과 보양을 위해 찾은 누룽지 백숙이었습니다. 수제 찰 누룽지 백숙과 수제 옻 누룽지 백숙, 두 가지를 놓고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옻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을 위한 안내가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 안심할 수 있었죠. 히밥은 닭가슴살이 마치 빵처럼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는다고 감탄했고, 누룽지 위에 닭살과 양파 장아찌를 올려 한입씩 맛있게 곁들였습니다. 전통 건강식답게 진한 닭의 맛과 고소한 누룽지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대구의 대표 먹거리인 닭모래집 요리였습니다. 프라이드, 양념, 간장, 마늘 네 가지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었고, 현지 단골들이 즐겨 찾는 골목집에서 추천받은 곳이라 더욱 기대를 모았습니다. 다양한 맛에 히밥 뿐 아니라 현장의 분위기도 한층 뜨거워졌죠. 특히 문어튀김을 맛본 히밥은 “이게 바로 별미”라며 즐거워했고, 이날의 한입 픽은 단연 문어튀김이었습니다.

히밥은 '대식좌의 밥상'방송 덕분에 살고 싶은 도시가 점점 많아졌다며, 한 달씩 머물며 살아보고 싶다는 바람도 밝혔습니다. 전국 곳곳의 맛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코미디TV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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