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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5회 전현무, 14년 만에 아나운서실 금의환향과 감사의 떡 선물맛난고의 방송 2026. 2. 21. 17:41반응형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45회에서는 전현무가 14년 만에 퇴사 후 처음으로 KBS 아나운서실을 찾는 특별한 순간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그가 지난해 말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주문한 떡 200인분 넘게 챙겨 금의환향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전현무는 “퇴사하고 처음이다. 친정에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평소 단골 떡집에서 개인 카드로 떡을 주문해 방문했다고 밝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전현무가 아나운서실에 들어서자, 엄지인 아나운서는 ‘경축! 전현무 금의환향’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걸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을 “혼나는 장소”로 기억하며 “항상 죄 지은 마음으로 들어갔다”고 웃으며 회상하기도 했죠. 이번 연예대상 수상은 그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았는데, 평소 자신의 ‘찌질한 모습’을 잘 아는 동료들이 인정해준 점에서 더 감격스럽다고 털어놨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에게는 떡 세 개를 특별히 건네며 애정을 표현했고, 홍주연은 전현무 팔에 난 상처를 걱정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편 박지현 아나운서는 전현무에게 엄하게 혼났던 경험을 들려주며, 그 영향으로 자신들의 기수가 지방 방송에서 2개월 더 근무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아나운서실장에게서 “전현무처럼 하면 안 된다. 교육을 더 받아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말썽꾸러기였던 시절의 비화도 함께 밝혔습니다. 또 김기만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험 1차에서 모두 탈락했던 이유가 외모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전현무 특유의 입담과 웃음을 더했습니다.
이처럼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 에피소드는 끊이지 않고 이어졌고, 이번 방송에서 다양한 ‘전무후무’한 일화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습니다. 그의 금의환향은 단순히 과거로 돌아간다는 의미를 넘어, 동료들과 인연을 되새기고 감사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당귀’는 대한민국 보스들이 서로의 입장에서 고민하며 일터 환경을 바꿔보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각양각색 일터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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