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 트롯 대결, 팀 코리아 최종 우승 쾌거맛난고의 방송 2026. 2. 21. 15:48반응형


TV CHOSUN 설 특집 ‘금타는 금요일’의 ‘한일 데스매치’가 2주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팀 코리아가 11 대 8로 일본 팀을 꺾으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이번 대결은 한일 양국 트롯 최강자들의 불꽃 튀는 승부와 더불어, 서로 화합하는 무대까지 선보여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첫 라운드에서 김용빈은 일본에서 32년 경력을 쌓은 우타고코로 리에와 단 2점 차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승리로 팀 코리아는 패색이 짙던 경기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며 황금별을 추가했고, 현장의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습니다. 이어 손빈아와 춘길의 듀엣 무대는 100점 만점의 평가를 받으며 현장을 압도했는데, 특히 춘길은 지난 한일전에서 아쉽게 패했던 마사토에게 제대로 설욕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하지만 2라운드 유닛 데스매치에서는 팀 재팬이 빠르게 승점을 쌓아 앞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걸그룹 sis가 추혁진, 배아현, 오유진으로 구성된 유닛을 간발의 차로 꺾었고, 마사토와 우시지마 류타 유닛 역시 최재명과 남승민을 상대로 황금별 2개를 확보하면서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2라운드가 끝났을 때 팀 재팬은 황금별 5개, 팀 코리아는 2개로 판세가 크게 기울었습니다.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 3라운드 파이널 데스매치에서는 한 곡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김용빈과 시마 유우키는 박용하의 ‘처음 그 날처럼’을 각자의 색깔로 소화했는데, 김용빈이 296점 대 282점으로 승리해 팀에 황금별 3개를 보탰고, 경기의 흐름도 뒤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춘길과 류타의 무대는 출연진도 ‘레전드 무대’라며 극찬했으나, 관객 점수에서 류타가 큰 차이로 이기면서 승기를 잡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정서주가 리에와의 맞대결에서 일본어 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298점을 기록, 다시금 팀 코리아에 황금별 3개를 안겼습니다. 이로써 두 팀은 8 대 8, 동점이 되어 승부는 처음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마지막 결정적인 무대는 손빈아와 카자미노사토 츠네히코의 맞대결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로 고음 대결을 펼쳤고, 손빈아가 303점 대 290점으로 이기며 팀 코리아의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화합의 무대도 이어졌습니다. 팀장인 김연자와 다카하시 요코는 코사카 아키코의 ‘당신’을 함께 부르며 한일 간 우정과 교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연자는 스페셜 무대 ‘For You’를 열창해 이번 특집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이번 ‘한일 데스매치’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선 무대였습니다. 뜨거운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인정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며 양국 팬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트롯 음악의 힘과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5회 전현무, 14년 만에 아나운서실 금의환향과 감사의 떡 선물 (0) 2026.02.21 '보검 매직컬' 4회, 이발소 삼 형제와 박해준 최대훈의 따뜻한 붕어빵 데이 (0) 2026.02.21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와 함께하는 진정성 가득한 시골 초등학교 연극 수업 이야기 (0) 2026.02.20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 김준수의 자동차 덕후 일상과 따뜻한 경영 철학 공개 (0) 2026.02.19 '편스토랑' 남보라, 가족과 함께한 '콩알이' 첫 검진 이야기 (0)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