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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조서형 박가람, 컬래버 디너쇼로 한식 파인 다이닝의 새 지평을 열어
    맛난고의 방송 2026. 2. 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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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조서형과 박가람의 컬래버 디너쇼가 시청자와 요리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디너쇼는 총 10코스로 준비되었는데요, 조서형 셰프는 꽃문어와 활오징어, 물미역, 촛대 고동 등 싱싱한 제철 해산물로 플래터를 만들어 동료 셰프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희은 셰프는 들깨가 김소스와 어우러진 독특한 맛에 감탄했고, 우정욱 셰프 역시 촛대 고동의 신선한 풍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다른 셰프들은 “폭죽이 터지는 맛”이라며 바다의 다채로운 풍미를 한껏 즐겼고, 끝없는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박가람 셰프는 과거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랍스터 50마리를 2시간 만에 손질했던 경험을 살려,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모았던 시그니처 랍스터 요리를 재현했습니다. 튀일과 함께 내놓은 이 요리는 동료들에게 “생존할 만하다”는 재치 있는 평가와 함께 환호를 받았고, 김훈 셰프는 “내가 안성재가 된 기분”이라며 분위기를 돋웠습니다. 이런 호평은 각 셰프의 개성과 요리 철학, 손맛이 어우러졌기 때문이겠죠.

     

     

     


    마지막은 조서형 셰프가 새롭게 해석한 오방떡국이 장식했습니다. 떡 대신 배추, 전복, 양지, 표고버섯 등으로 국을 끓여내 전통적이면서도 색다른 맛을 선보였는데, 셰프들은 국물을 사발째 마시며 리필까지 부탁할 정도로 조서형의 섬세한 손맛에 연신 감탄했습니다. 조서형은 다음 디너쇼를 자신의 주방에서 열자는 뜻밖의 제안과 함께, 가마솥 요리의 어려움도 솔직히 밝혀 앞으로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디너쇼에는 미슐랭 1스타를 받은 김희은, ‘서울엄마’ 우정욱, 요리 트렌드를 이끄는 김훈, ‘쓰리스타킬러’ 안진호, ‘히든천재’ 김태성, ‘반찬셰프’ 송하슬람, ‘간귀’ 현상욱, ‘영탉’ 오준탁 등 다양한 경력의 ‘흑백요리사’ 대표 셰프들이 초대되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각자 전문성을 살린 한식의 현대적 재해석을 맛보면서 서로 자극과 영감을 주고받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서형 셰프는 평소 파인 다이닝과 세심한 디테일을 중시하는 만큼 이번 디너쇼를 위해 어느 때보다 긴장하며 준비를 했고, 박가람 셰프는 해산물 전문점에서 길러온 노련함으로 요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갔습니다. 두 셰프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한식의 깊이와 다양성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디너쇼는 전통 한식의 맛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흑백요리사’만의 특별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죠. 처음부터 끝까지 맛과 비주얼, 서비스까지 완벽을 추구한 이번 협업은 한식의 색다른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시청자와 동료 셰프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앞으로 조서형과 박가람, 두 셰프의 새로운 협업과 조서형의 가마솥 요리 도전 역시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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