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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17년 만의 봅슬레이 재도전과 강원도 번개 모임 풍경맛난고의 방송 2026. 2. 15. 09:56반응형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설 특집은 무려 17년 만에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가 다시 봅슬레이에 도전한 특별한 에피소드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방송은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는데, 유재석이 회원 모집부터 회비 관리, 일정 안내까지 맡으면서 모임을 이끌었습니다. 박명수는 신입 회원으로 등장해 화려하게 자기소개를 했고, AI 전문가 '젠슨 박'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웃겼습니다. 하하, 주우재 등 기존 멤버들과 어우러진 유쾌한 호흡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유재석이 회비를 모으는 과정에서는 ‘선택 관광’ 옵션을 두고 약간의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하하와 주우재가 유재석에게 공금 횡령을 의심하며 장난을 치자, 유재석은 능청스럽게 상황을 넘기며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첫 코스는 강릉 커피거리 방문이었습니다. 멤버들은 고급 바다 전망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저렴한 커피 자판기뿐이라 잠시 실망하는 기색을 보였습니다. 이에 정준하는 소소하게 입장료를 계산하며 분위기를 살렸고,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신뢰도 쌓아졌습니다. 또, 유재석이 율곡 이이 동상 손가락을 만지면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역사 탐방 가이드 역할도 했죠. 박명수는 “우리 민서 대학 잘 가게 해주세요”라며 소망을 빌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겨울 액티비티인 봅슬레이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1인당 체험 비용은 5만 9000원이었고, 마지막 9000원은 세 명씩 팀을 나눠 내기 대결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초심자 팀을 이루어 빠른 속도에 긴장과 웃음을 오갔고, 하하는 다리에 힘이 풀려 버리는 장면으로 아찔함을 전했습니다. 반대로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는 17년 전 ‘무한도전’ 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여유를 보였습니다. 세 사람은 전보다 깊어진 팀워크로 서로를 의지했고, 썰매를 힘껏 미는 모습에서 긴 시간 쌓인 우정이 전해졌습니다. 결국 이 팀이 승리를 거뒀고,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로 훈훈하게 마무리되며, 선수들에게도 따뜻한 희망을 전달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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