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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들' 첫방, 역대 오디션 우승자들의 세대 초월 진검승부, 손승연 1등맛난고의 방송 2026. 2. 16. 09:08반응형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이 첫 방송부터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우승자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슈퍼스타K’, ‘우리들의 발라드’, ‘위대한 탄생’, ‘보이스 코리아’, ‘내일은 국민가수’, ‘K팝스타’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각 방송사 오디션의 우승자 9명이 출연해 치열한 경연을 펼칩니다.




첫 무대의 문을 연 주인공은 ‘오디션 1세대’ 허각이었습니다. 그는 16년 전 우승곡이었던 ‘언제나’를 다시 불러 세월이 무색한 뛰어난 보컬을 선보였고,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특히 패널 허성태는 “가수와 배우를 준비하며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듣던 곡”이라며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허각은 1등을 상징하는 골드라인을 최초로 획득하며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하지만 허각의 연승 행진은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에게 막혔습니다. 이예지는 신선한 감성은 물론 강렬한 패기로 무대를 압도해, MC 이민정이 첫 소절을 듣자마자 눈물을 보일 정도로 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오디션계의 햇병아리’라는 별명이 무색할 만큼 이예지는 박창근, 이예준, 울랄라세션 등 쟁쟁한 선배들을 차례로 꺾으며 무려 8연승 기록을 세워, 심사위원들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날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괴물 보컬’ 손승연은 13년 전 ‘보이스 코리아’ 우승 후 쌓아온 내공과 독보적인 성량, 압도적인 무대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승연이 부른 ‘물들어’ 무대는 백지영에게 “완벽하다 못해 미쳤다”는 극찬을, 이예지에게는 “무서울 정도의 공명”이라는 소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결국 손승연은 최종 투표에서 1등을 차지하며 신예들의 돌풍을 잠시 멈춰 세대교체를 저지했습니다.
출연진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허성태는 “4시간 30분째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긴장되고 몰입했다”며 소감을 전했고, 김채원 역시 “이 정도면 돈을 내고 봐야 할 무대”라며 완성도를 극찬했습니다. 손승연은 “사실 오늘은 조금 자제했던 무대”라며 여유로운 한마디를 남겼고, 2위 이예지는 “반드시 선배님을 이기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1등들’은 이처럼 역대 오디션 우승자들이 다채롭고 치열한 실력 대결을 펼치며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순위가 리셋되어 한층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1등들’이 앞으로 어떤 레전드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집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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