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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 2일' 시즌4, 설 연휴 맞아 멤버들과 함께한 포항 가족여행
    맛난고의 방송 2026. 2. 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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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경상북도 포항으로 특별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다섯 멤버가 마치 다섯 형제가 된 듯 힘을 합쳐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가족의 정과 우정을 되새기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포항의 명소 호미곶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촬영 하루 전, 멤버 유선호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멤버들 사이엔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유부남인 김종민과 문세윤이 농담을 던지자, 딘딘은 막내 유선호를 응원하며 “선호 지켜줘!”, “설 연휴에 인사드리러 가니?” 등 귀여운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죠. 이렇게 화기애애한 단합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도 한층 더 밝아졌습니다.

     

     

     


    첫 번째 미션인 ‘우당탕탕 가족사진’ 복불복에서는 강추위 속에서도 멤버들이 고난도 포즈에 도전하며 가족사진을 완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총 다섯 번의 기회 중 두 번만 성공했지만, 세뱃돈 만 원도 받아 기분 좋은 출발이 됐죠. 이어진 ‘5형제 가족오락관’ 미션 1라운드에서는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 펼쳐졌고, 김종민이 “한석봉 엄마”를 설명했을 때 유선호가 정답을 맞히는 등 찰떡 호흡이 빛났습니다. 2라운드 ‘문장 스피드 퀴즈’에서는 문세윤이 출제자로 나서 독특한 표정과 행동으로 복잡한 문장을 쉽게 풀어내 연달아 정답을 이끌어냈고,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게임으로 세뱃돈을 얻은 ‘1박 2일’ 팀은 점심을 먹기 위해 죽도시장에 도착해 ‘릴레이 식사’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제한 시간 내 두 명씩 식사를 하고 돌아와야 했고, 누가 식사를 할지는 제비뽑기로 정해졌습니다. 특히 김종민은 세 번 연속 식사에 당첨되는 바람에 세 끼를 모두 먹는 행운(?)을 누렸지만, 잇따른 폭식 때문에 위가 부담을 느껴 프로그램 시작 19년 만에 ‘식사 보이콧’을 선언하는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규칙대로 또다시 식사하러 나가 웃음을 더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구룡포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찐빵과 단팥죽이 걸린 ‘호빵 찐빵 대빵’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김종민, 이준, 문세윤이 차례로 탈락하면서 음식은 딘딘과 유선호 차지가 되었죠. 이어진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 장소를 찾는 미션에서는 ‘한입만 식사권’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결국 딘딘이 근소한 차이로 식사권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김종민은 최종 목적지와는 반대로 움직였다가, 결국 홀로 길을 잃는 웃픈 상황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멤버들이 기다리는 곳을 찾아와 겨우 합류하는 모습에서 안도감을 안겼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미션과 유쾌한 해프닝 속에서 멤버들은 서로를 챙기고 협력하며 설 연휴 가족여행 특집다운 훈훈함과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1박 2일 시즌4’ 포항 여행편은 멤버들 사이의 끈끈한 우정과 팀워크,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설 명절 특집에 맞춰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시청자들의 기대 역시 더욱 커지고 있다는 게 방송을 통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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