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vs 한국... 혐한이 줄어든 이유

10~20여년전 대만의 혐한방송들

제일 싫어하는 나라 - 1위 한국 , 2위 일본

한국 태극기 불태우기

2000년대 야구올림픽 
한국 조롱

대만 장관 한국 혐한 발언


 
그로부터 10~20여년이 흐른지금 근황

대만 20~30대들 중심으로

아이돌등등 효과로(?)

현재는 혐한은 사라졋고, 
호의적으로 변햇다고 함.

한국이, 중국 게이머의 비매너를
욕하기위해 만든

명대사인

'타이완 넘바원'의 효력도, 
대만인들사이 온라인상 상당히 작용해서

반한 이미지가 상당히 개선되엇다고함.



< +추가 댓글 >

아아 김구선생님...


별개로 국가의 힘도 전보다 일본이 
빨아줄 정도로 강해보이지 않고 
한국이 더 강해지는 느낌 드니까 
얘네 빠는게 낫겟네 싶어서 그런것도 있지

본문에는 안나왔지만 트와이스 쯔위가 
한국방송에서 대만국기 흔든게 
기점이었다고 봄. 당시 국제사회에서 
대만을 독립국으로 인정해주는 나라가 
몇 없었는데 우리나라는 각종 행사나 
방송에서 국기도 중국이랑 구분짓고 
국명도 타이완이라고 불러주고 대우해주니
젊은애들사이에서 이미지가 좋아지지. 
닉쿤, 쯔위를 발탁한 jyp 및 런닝맨이 
큰일한거같음.


그러던가 말던가


지들 멋대로 싫어하고 지들 멋대로 좋아함


명확한 중국의 적이므로 
우리랑 친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