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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맞춰 중2병이 쎄게 와버린 벨기에 영재 - 로랑 시몬스맛난고의 정보 2021. 9. 1. 09:13반응형
역대 최연소 학사학위는
1994년에 인류학으로
학사를 딴 미국의 마이클 키어니인데
벨기에의 로랑 시몬스는 7~8세에
아인트호반 공과대학 전기공학부로 입학
원래라면 9세의 나이에 2019년 전기공학
학사로 세계기록을 갱신할 뻔 했으나
많은 것을 빨리 배우고 싶었던 아이인
로랑과 아이는 아이답게 살아야 한다는
부모의 갈등에 대학을 중퇴
하지만 2020년에 다시 안트베르펜 대학
물리학과로 입학
이후 1년만에 물리학 필수 과정들을 떼고
11살에 물리학 학사학위 취득
이후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와 박사학위를
밟으며 "신체를 기계부품으로 교체해
인류불멸을 달성하는 것"
이 꿈이라고 함
< +추가 댓글 >
어디서 많이 보던 기계승천인데??? : 올바른 사상의 꼬마로군..
멋있는 꿈이네 저런 천재가 있어야한다
이런 대사는 보통
온갖 불법생체실험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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