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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노트2' 12회, 섣부른 조언이 부른 귀취와 소름 돋는 실화맛난고의 방송 2026. 3. 18. 08:47반응형

오늘 밤 11시 40분 KBS Joy에서 방송되는 '괴담노트2' 12회에서는 섣부른 조언으로 인해 일상이 무너질 뻔한 한 여성의 소름 끼치는 사연이 공개됩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예민한 촉을 지녔습니다.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자연스럽게 조언을 해주어 '선무당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촉은 더욱 예리해졌습니다.
어느 날, 친구와 길을 걷던 중 자신에게만 느껴지는 이상한 냄새를 맡았습니다. 예민해진 탓에 단순한 착각이라 여겼지만, 그날 밤 가위에 눌린 후 더 심한 악취를 경험했습니다. 코를 만지자 피가 묻어 있었고 병원 검사에서는 의학적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악취가 계속되자 공포가 커지며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시작했고, 결국 어머니의 권유로 무속인을 찾아갔습니다. 무속인은 냄새가 귀신의 냄새인 ‘귀취’라고 설명했습니다. 알고 보니 사연자의 할머니도 무속인이었고, 그 영향으로 사연자 역시 남다른 예민한 감각을 갖고 태어났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점을 알고 사연자에게 느껴지는 것을 함부로 표현하지 말라고 꾸준히 주의를 주었다고 전했습니다.
무속인은 “가벼운 마음으로 주변에 조언을 하다 귀문이 열리면서 귀신의 냄새까지 느끼게 됐다”며 “잡귀까지 따라붙어 ‘귀취’가 더욱 심해진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출연진이 “정식 점사가 아니어도 가벼운 조언이 위험할 수 있나”라고 묻자, 무속인은 “최근에는 운세나 타로를 가벼이 여기지만, 이런 과정에서 귀접을 시도하다 자기도 모르게 귀문을 열어버리는 일들이 있다”며 “천기 누설이 될 수 있어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초조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내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기 전에 멈춰야 한다”고 말했고, “이제 촉이 발동할 질문은 하지 말자”고 합의하며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이 외에도 인연을 악연으로 바꾼 인간의 이기심, 두 남녀의 시신에 얽힌 충격적인 실화 괴담이 오늘 밤 11시 40분 ‘괴담노트2’ 12회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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