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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9회, 김민경과 유민상의 울산대구 먹방 여정, 추천 맛집 한입픽맛난고의 방송 2026. 3. 17. 09:31반응형

지난 3월 15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9회에서는 김민경과 유민상이 울산과 대구를 오가며 각자의 취향을 담아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는 먹방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김민경의 첫 식사는 울산 중구의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시작됐습니다. 현지인들이 꼽는 빵지순례 맛집으로 알려진 이곳에는 홍콩식 에그타르트를 비롯해 피낭시에, 두바이 시리즈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김민경은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고, 이날의 한입 픽으로 에그타르트를 골랐습니다.
이어서 유민상은 대구의 해산물 코스 요리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숙성회부터 홍해삼, 소라, 멍게, 전복, 굴 등 다양한 제철 해산물이 상 가득 차려져 있었습니다. 유민상은 각종 해산물을 맛보며 "다 싱싱하다"며 감탄했습니다. 특히 겨울 제철인 방어를 맛본 뒤에는 "녹아버리네, 제철이니까 빨리 달려가세요"라고 권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왜 방어겠어요, 겨울에 나를 방어하기 위해서 방어"라는 말장난으로 웃음을 더했습니다. 이날의 한입 픽은 사장님이 추천한 방어 한 쌈(방어·백김치·김)이었습니다.
김민경은 대구 들안길 먹거리 단지에 위치한 수제 돼지 석갈비 맛집도 찾았습니다. 다양한 반찬들이 셀프로 차려져 있었고, 김민경은 "손이 가는 반찬이 이렇게 많은데 매일 어떻게 만드실까"라며 놀라워했습니다. 갓 지은 뽕잎 솥밥 위에 석갈비를 올려 맛본 김민경은 "반찬이 눈에 안 보인다"며 감탄을 이어갔고, 쌈과 함께 즐기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직접 담가 숙성한 묵은지 김치는 "찢어 먹어야 제맛"이라며 밥과 함께 즐겼습니다. 이날 김민경의 한입 픽은 돼지 석갈비 정식이었습니다.
유민상은 대구의 별미 뭉티기 맛집에서도 맛을 봤습니다. 이곳에서는 우둔살 뭉티기에 더해 치맛살 뭉티기도 함께 맛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 찌개로 매생이탕이 나왔고, 유민상은 "사장님 맛잘알"이라며 만족했습니다. 사장님이 추천한 대로 치맛살 뭉티기를 김과 무순 등을 올려 특제 소스에 찍어 먹는 방식을 시도하며 "벌써 한입 픽이 고민된다"며 감탄했습니다. 결국 이날의 한입 픽은 김에 싸 먹은 치맛살 뭉티기 한 쌈이었습니다. 또한 생강을 올리며 "생강 먹고 생각 좀 해"라는 개그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민경은 대구 향토 음식인 무침회 맛집을 찾았습니다. 1980년대부터 2대째 운영 중인 반고개 무침회 골목의 시작점으로 알려진 이곳에서 김민경은 대구 10味 중에서도 특히 오징어 무침회와 납작만두를 즐겼습니다. 특제 양념에 무친 오징어 무침회는 새콤하고 달콤하며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었고, 수육과 납작만두, 미나리전도 함께 곁들여 다양한 맛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김민경은 무침회를 밥에 넣어 비벼 먹는 방식도 "완전히 내 취향"이라고 표현하며 만족했습니다. 이날의 한입 픽은 세트 메뉴였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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