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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god 6개월 간 2억 식비 일화 공개, '먹는 것 제한 없는 특별 계약' 비하인드맛난고의 방송 2026. 2. 14. 14:28반응형

1.5세대 K팝 아이돌 그룹 god가 과거 활동 시절, 무려 6개월 동안 식비로 2억 원을 썼던 일화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2026년 2월 13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소개됐는데,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당시에 화제가 됐던 ‘먹방 전설’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경기도 과천에 있는 40년 전통의 부대찌개집과 왕족발집을 방문해 옛 추억을 나눴습니다. 식사 전, 자연스럽게 멤버들의 허기진 연습생 시절 이야기가 이어졌죠. 손호영은 데뷔 전에 지원이 부족해서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그 때문에 먹는 것에 점점 예민해졌다고 털어놨습니다. 특히 5집 활동 후 JYP와 재계약을 할 때, ‘먹는 것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특별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던 일화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동안 억눌렸던 서러움이 한꺼번에 터져, 멤버들은 이후로 음식을 마음껏 먹게 됐다고 합니다.


김태우가 당시 상황을 더 코믹하게 풀어냈습니다. 소속사 대표가 리더 박준형에게 전화를 걸어 “6개월 동안 2억 원어치 음식을 먹는 게 말이 되냐”며 한탄하던 사연을 전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죠. 이렇게 어마어마한 식비 지출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회자될 정도로 특별한 추억이었습니다. 또, 방송 중에도 김태우가 햄과 소시지를 추가하자, 손호영이 즉각 “너 먹지 마”라고 장난스럽게 말리는 모습 등, 멤버들의 티격태격하는 케미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김태우는 “데니안은 결혼해도 되지만, 손호영은 영원히 팬들의 ‘오빠’로 남아야 한다”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손호영은 ‘미소천사’ 이미지 덕분에 평소에 조금만 무표정해도 화난 줄 아는 팬들이 많아 속상했던 일화도 전했습니다. 멤버들끼리는 그를 ‘호랭이’라고 부른 적도 있다고 해,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처럼 솔직한 고백과 유쾌한 대화를 통해 팬들은 큰 공감과 웃음을 얻었습니다.

멤버들은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는데요. 김태우는 god가 한류가 막 시작될 때 활동하다 보니 해외 프로모션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해 아쉬웠다며, 앞으로는 월드투어 같은 글로벌 활동으로 god만의 색깔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데니안은 코첼라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고, 손호영은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3~4년 뒤 멤버들과 함께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god 멤버들은 힘들었던 시절과 그로부터 비롯된 특별한 경험, 그리고 앞으로의 꿈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나누면서 팬들에게 진솔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특히 ‘음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멤버들이 겪어온 고민과 희망이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팬들과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K팝 1세대 아이돌로서 god가 앞으로 펼칠 새로운 도전과 세계 무대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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