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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하고 나하고' 현주엽, 아들 준희 폐쇄 병동 트라우마와 충격 비밀 고백
    맛난고의 방송 2026. 1. 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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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농구 스타 현주엽과 그의 아들 현준희가 안정환에 이어 새로운 ‘중재자’와 함께 마음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현준희의 내면의 상처가 수면 위로 올라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8일(수) 밤 10시에 방송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현주엽이 처음으로 아들 현준희의 병원 관련 트라우마를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현주엽은 아들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았지만, 병원 앞에 도착하자 현준희는 단호하게 들어가기를 거부합니다. “미안한데 저는 못 들어가겠어요. 불편해요”라며 자신의 불안감을 솔직하게 드러냈죠. 아들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현주엽은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궁금해하며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현준희는 “폐쇄 병동에 입원했던 기억 때문”이라고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과거 네 번 입원 중 세 번을 폐쇄 병동에서 보내야 했다고 밝혔는데, 그곳에서는 전자기기나 인형조차 반입이 안 되는 등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채 제한된 생활을 해야 했던 힘든 기억이 남아 있었습니다.

     

     

     


    현준희는 폐쇄 병동 생활을 “새장에 갇힌 느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아무도 쉽게 건드릴 수는 없었지만, 저도 자유를 누릴 수는 없었어요”라며 절망감이 진하게 배어나는 경험담을 전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임형주는 “정말 어린 나이에 겪기엔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며 깊이 공감했습니다. 또 현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 결국 입원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입원이 남긴 배신감도 떠올렸습니다. “당혹스럽고 속상해서 도망치고 싶었어요. 억울하고 슬퍼서 울었던 적도 많았고, 병원 앞에만 가면 그 기억이 떠올라 불편했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혜진은 “아빠한테 배신감을 느꼈을 거예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고, 전현무 역시 “아들에 대한 믿음이 무너진 것”이라며 무엇보다 부자 간의 신뢰 회복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아들의 깊은 상처를 알게 된 현주엽이 앞으로 어떻게 마음의 문을 열어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현주엽은 아들과의 원활한 대화를 위해 특별한 만남도 마련했습니다. “준희가 저랑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더 잘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자리를 마련했어요”라며 ‘흑백요리사’ 출신의 유명 셰프를 중재자로 초대했습니다. 예상대로 현준희는 셰프와 금방 가까워지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이를 보던 현주엽은 “제가 여기 괜히 온 것 같네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죠. 휴학 문제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는 부자를 위해 셰프는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셰프의 중재 덕분에 조금씩 마음을 여는 듯했던 현준희는, 그동안 아빠에게는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비밀을 털어놓게 되었고, 현주엽을 큰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현주엽이 멍하니 앉아 있자, 현준희는 “아빠가 이렇게 놀랄 줄 알아서 말을 꺼내지 못했어요. 이렇게 놀란 표정은 정말 드물거든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과연 현주엽을 놀라게 한 현준희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두 사람과 ‘흑백요리사’ 출신 유명 셰프가 함께한 삼자대면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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