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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블랙퀸즈, 라커룸 케미 폭발, 올인과의 긴장감 넘치는 6차전 예고맛난고의 방송 2026. 1. 26. 13:28반응형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서 ‘블랙퀸즈’의 유쾌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이 오는 27일(화) 밤 10시에 공개됩니다. 특히 MVP를 두 번이나 차지한 김온아에게 송아와 아야카가 남긴 재치 있는 한마디들이 라커룸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번 10회에서는 통산 3승 2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부산·영남권의 강호 ‘올인’과 긴장 넘치는 6차전 경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 시작 전 라커룸에서는 ‘블랙퀸즈’ 선수들 사이에 흥미로운 신경전이 오갔습니다. 지난 5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연타석 홈런’으로 MVP를 차지한 김온아가 당당히 MVP 배지를 달고 있었는데요. 반면 5차전에서 4타수 4안타(1홈런)라는 눈부신 성적을 거두고도 아쉽게 MVP를 놓쳤던 송아는 “언니, 도대체 언제 (경기에) 안 나오십니까?”, “다음 주엔 이제 안 나오시잖아요~”라고 농담을 건네며, MVP에 대한 욕심을 재치 있게 드러냈습니다.

이때 팀의 ‘올라운더 막내’ 아야카도 합세했습니다. 김온아가 “오늘 하고 싶은 포지션 있으세요?”라고 묻자, 아야카는 김온아의 주 포지션인 “2루!”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로 이끌었습니다. 선수들은 “우리 막내 정말 재밌어요”, “아야카가 야망이 있네요~”라며 한바탕 웃었고, 김온아 역시 “저 오늘 안 할게요! 아야카가 이럴 줄 몰랐네요, 배신이야!”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멤버들 사이의 케미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야구여왕’에서는 여러 차례 MVP를 수상한 김온아의 실력뿐만 아니라, 송아가 초구에 홈런을 날리는 장면 등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아야카 역시 숨겨둔 꿈을 보여주며 경기 외적인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송아와 아야카의 ‘김온아 몰이’로 라커룸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자,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그리고 이대형, 윤석민 코치가 들어왔습니다. 선발 라인업 발표에 앞서 추신수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송아가 앞 주자를 추월해 달렸던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송아 선수가 앞 주자를 추월하는 모습이 일주일 내내 떠올랐어요. 그때 왜 그러셨어요?”라는 질문에, ‘사이클링 히트’를 노리며 3루까지 전력질주했던 송아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블랙아웃이었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추 감독은 “3루타 치기가 진짜 어렵죠. 저도 선수 생활 내내 한 번 해봤더라고요”라며 위로했고, 이대형 코치는 “그래도 감독님은 앞 주자가 없으셨잖아요?”라며 너스레를 떨며 한 번 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야구여왕’은 이런 선수들의 실전 경기뿐 아니라, 그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라커룸 비하인드까지 흥미롭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6차전에서 ‘블랙퀸즈’가 맞붙는 ‘올인’은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입니다. 영남권 리그에서 3년 연속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팀으로,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투수 이혜영과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도루왕’ 박명숙이 이끄는 견고한 내야가 강점입니다. ‘올인’ 선수들은 경기 전부터 넘치는 에너지로 박세리 단장도 놀라게 했습니다. 반면 ‘블랙퀸즈’는 지난 경기에서 평균 연령 43세인 레이커스를 꺾고 시즌 3승을 기록했죠.
과연 ‘원팀’으로 뭉친 ‘블랙퀸즈’가 이 강력한 ‘올인’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여섯 번째 경기는 오는 27일(화) 밤 10시 채널A ‘야구여왕’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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