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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파머' 6회, god 박준형 고강도 농사 중 예상치 못한 야반도주 소동맛난고의 방송 2026. 1. 25. 11:13반응형

tvN 예능 프로그램 '헬스파머' 6회에 세 번째 게스트로 god의 박준형이 출연해, 예상치 못한 '야반도주' 소동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1월 25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될 이번 회차에서는 경상북도 의성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규모의 농사일에 직접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번 '헬스파머'에서 가장 연장자인 데뷔 27년 차 가수 박준형은 기존에 보여줬던 익숙한 예능감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여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그의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이미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이날 헬스파머들에게 주어진 가장 큰 임무는 상상 이상으로 넓은 밭에서 무려 4톤에 달하는 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대규모 작업은 30대, 40대, 50대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시작부터 삼엄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먼저, 젊음의 패기를 앞세운 30대 팀에서는 아모띠와 백호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두 사람은 "1등으로 일을 끝내자"며 의욕을 불태웠고, 초반부터 눈에 띄는 속도로 작업을 펼쳤습니다. 특히 아모띠는 특유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군 입대를 앞둔 백호에게 실전에서 통할 삽질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현장에 웃음을 불러왔습니다. 이들의 활약은 팀워크와 경쟁이라는 프로그램의 핵심을 더욱 살아 있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허경환과 정대세가 이끈 40대 팀은 박준형과 추성훈이 속한 50대 팀과 티격태격하며 시종일관 재미를 더했습니다. 40대 대표 허경환은 50대 팀의 느린 작업 속도를 보고 "우리 영감님들, 잘 하고 계신가요?"라고 농을 던졌고, 박준형은 "시끄럽다, 조그만 게"라며 받아치면서 오랜 친구들 같은 케미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박준형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일명 '입으로 일하는 수다 파머'로 변신,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습니다.
고된 수확 작업이 끝난 뒤에는, 작물 상차 면제권을 놓고 30대, 40대, 50대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2인 1조 어깨동무 푸시업 게임에서는 나이에 따른 어드밴티지를 둘러싸고 팀 간 신경전이 불붙었습니다. 승리를 위해 각 팀이 서로를 견제하고 방해하는 모습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죠. 에너지 넘치는 30대 팀, 공식 최약체로 불리는 허경환이 속한 40대 팀, 그리고 농촌 고령화의 현실을 생생히 보여준 50대 팀 중 어느 팀이 너무나도 원하던 면제권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강도 농사일에 이어 치열한 '헬수저 게임'까지 예고되자, 박준형은 "헬스파머가 아니라 헬스 지옥"이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결국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힘든 노동에 지친 그는 끝내 '야반도주'를 시도하는 장면이 포착돼, 과연 박준형이 어떤 사연으로 농사 현장을 벗어나려 했던 건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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