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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84' 8회, 극한크루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 정체 공개, 극한의 코스에 압도 당해맛난고의 방송 2026. 1. 16. 16:49반응형

극강의 도전 정신으로 똘똘 뭉친 '극한크루'가 이번에는 지구 최북단, 북극의 한가운데로 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껏 모으고 있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난이도를 자랑하는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8회에서는 북극 마라톤을 하루 앞두고, 극한크루 멤버들이 실제 코스를 미리 답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러셀 빙하 위에 조성된 마라톤 코스는, 그 규모나 험난한 풍경만으로도 극한크루를 단번에 압도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빙판길과 순식간에 변하는 날씨는 이들에게 거대한 장벽처럼 다가왔죠. 단순히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을 넘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진정한 '야생의 북극 마라톤'임을 예고했습니다.
북극에서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극한크루는 미리 빙하 코스를 예행연습하기로 했습니다.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채 코스에 첫 발을 내디딘 멤버들은 잠깐의 경이로움도 잊고 곧바로 북극의 위력을 온몸으로 실감하기 시작했죠. 그중에서도 기안84는 아이젠을 착용한 채 코스를 직접 걸어본 뒤, "여긴 얼음 지옥이다"라는 짧은 한마디로 살을 에는 추위와 미끄러운 빙판의 공포를 그대로 전했습니다. 매섭게 부는 바람과 끝이 보이지 않는 경사는 마라톤이 시작도 되기 전에 참가자들을 극도의 긴장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어진 예행연습에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난관들이 끊임없이 등장했습니다. 아이젠이 없으면 한 발짝 떼기조차 힘든 빙판길, 로프가 아니면 오르내릴 수 없는 급경사 구간이 잇따라 나타나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죠. 이들은 보통의 마라톤 코스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오직 생존을 위한 도전 앞에 섰습니다. 멤버들은 "이게 어떻게 마라톤이야!"라며 웃픈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고, 기안84는 이때부터 막연한 두려움이 몰려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북극 마라톤의 현실적인 부담감을 실감케 했습니다.
특히 팀의 에이스로 꼽히던 권화운에게도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면서 모두가 마음을 졸였습니다. 빙판 구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계속 미끄러지는 모습에 보는 이들마저 불안해졌죠. 평소 자신감 넘치던 권화운이 흔들리자, 기안84와 강남도 걱정하는 기색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결국 권화운은 "전 세계에서 제일 극한이다. 빙하가 제일 무섭고 긴장된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의 '1등'을 향한 열정적인 도전에 갑작스런 위기감이 감돌면서, 과연 극한크루가 이 모든 난관을 딛고 북극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졌습니다.
이처럼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북극 마라톤의 생생한 과정은 1월 18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 '극한84' 8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극한크루가 극한의 상황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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