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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과학여행' 4회, 스위스 시계와 와인 속에 담긴 과학의 이야기맛난고의 방송 2026. 1. 5. 15:06반응형

스위스의 장엄한 자연을 만끽하며 펼쳐지는 ‘취미는 과학여행’ 원정대의 마지막 여정은, 스위스를 상징하는 두 가지 '시계와 와인'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과학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갑니다. 오늘(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취미는 과학여행’ 4회에서는, 원정대가 스위스의 매력과 풍미를 두루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첫 방문지는 ‘시계의 성지’로 이름난 스위스 최대 규모 국제 시계 박물관입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시간을 측정하는 도구라는 개념을 넘어서, 우주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담아낸 천문 시계부터 현대 사회에서 ‘1초’의 기준이 되는 원자시계에 이르기까지, 시계에 담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덕분에 스위스가 오랫동안 ‘시계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와 그 긴 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죠. 특히 시간의 개념이 어떻게 정밀 과학의 발전과 맞닿아 왔는지에 대한 명쾌한 설명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계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본 뒤, 원정대는 11세기부터 와인 제조의 전통을 이어온 ‘라보’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곳 포도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만큼 경관과 역사적 가치가 뛰어납니다. 특히 1392년에 지어진 전통 양조장에서는, 마치 캡슐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거대한 오크통에서 발효되는 상큼한 화이트 와인과, 각 포도 품종에 맞게 다양한 오크통에서 정성스럽게 숙성된 레드 와인 등, 여러 종류의 와인이 생산되는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와인 양조의 예술성과 과학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원정대는 와인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생기는 다양한 질문들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와인 종류에 따라 오크통이 왜 달라지는지, 와인의 떫은맛은 어떤 과학적 원리로 생기는지 등, 전문가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특히 데프콘은 깊은 역사가 느껴지는 양조장 안에서 “마이 프렌드!”라고 환하게 인사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는데, 이 모습이 원정대 탐험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한층 더 키워줍니다.
모든 일정을 끝낸 뒤에는 양조장에서 직접 생산한 와인을 맛보는 시간이 기다렸습니다. 와인의 풍부한 맛과 향에 감탄을 쏟아내며, 스위스 와인이 지닌 매력을 온몸으로 느꼈죠. 이번 방송에서는 단순히 와인을 시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술을 마신 뒤 아이스크림이 당기는 과학적 이유나, 화학자 장홍제가 과학적으로 추천하는 해장 음식처럼, 와인과 관련된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도 알차게 전해집니다.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궁금해했던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내며, ‘취미는 과학여행’은 스위스의 대표적인 소재를 통해 과학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스며와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전할 예정입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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