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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주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첫 방, 특별한 장사 비법 공개맛난고의 방송 2025. 11. 7. 16:10반응형

MBC의 새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안방에 첫 선을 보입니다. 첫 회에서는 부보상계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김세정이 연기하는 주인공의 장사 비법이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김세정은 극 중에서 닫힌 지갑도 열게 만드는 장사천재 부보상 박달이 역할을 맡아 특유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박달이는 전국 팔도를 누비며 물건을 파는 인물입니다. 겉모습은 고운 규수 같지만, 실상은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에 당돌하면서도 너스레를 떠는 독특한 반전 매력을 지녔습니다. 거기에 남다른 생활력과 뛰어난 순발력 덕분에 탁월한 장사 실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만 파는 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일 줄 아는 특별한 재능도 가지고 있죠. 그녀가 꿈꾸는 목표는 바로 ‘완판’, 즉 준비한 모든 물건을 다 팔아치우는 것입니다.
박달이의 장사 방식은 다른 부보상들과 사뭇 달랐습니다. 물건을 홍보하면서 쓸데없이 말을 길게 늘어놓기보다는, 짧고 강렬하게 손님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밀당의 고수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시골 장터에서 손님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대신, 아예 고을에서 가장 큰 집으로 먼저 들어가는 대담한 면모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장사꾼의 재능 덕분에, 앞으로 박달이가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박달이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신의 몸만큼 큰 짐을 짊어지고도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졌고, 집 안주인 앞에서는 능청스럽게 손을 내저으며 익살스러운 표정도 지어 보였습니다. 또, 예상치 못한 행동도 시선을 끌었는데요. 장독대에 귀를 대고 무언가를 들으려 애쓰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더했죠.
처음에는 ‘도대체 저게 무슨 장사 비법이지?’ 싶은 궁금함이 컸지만, 잠시 후 박달이가 장독대를 어루만지며 뿌듯해하는 표정이 포착됐습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장면 속에서 오히려 그녀만의 기발한 판매 비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이 한껏 증폭됐습니다. 박달이의 이런 참신한 영업 방식이 앞으로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재미를 더하는 주요 포인트가 될 듯합니다. 극본은 조승희 작가가, 연출은 이동현 감독이 맡아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하게 합니다.
오늘 첫 방송될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김세정이 선보일 박달이의 매력과 그녀 특유의 장사 비법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줄 것 같아요. 앞으로 그려질 박달이의 유쾌한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정말 궁금해집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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