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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현 X 박은태, '프랑켄슈타인' 실황 영화 스크린 개봉
    맛난고의 스타 2025. 9. 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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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규현이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를 스크린으로 만난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재석 감독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의 김지원 부대표, 배우 규현과 박은태가 참석해 작품을 영상화한 배경과 관람 포인트를 소개했습니다.

     

     

     


    규현은 공연을 영상으로 남기는 의미에 대해 “배우들은 몸과 성대를 갈아가며 공연하는데 영상으로 남기면 더 많은 분들이 봐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다. 또 가장 젊은 시절을 기록하고 보존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하며 영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촬영 사실이 사전에 공지되기 때문에 긴장감이 더해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넘버나 대사 실수에 대한 부담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은태는 관객들의 관람 방식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했습니다. 뮤지컬 공연장에서처럼 영화를 보면서도 박수와 환호를 주저하지 말고 편하게 즐기면 된다고 권유했고, 특히 이 작품은 배우들이 1인 2역을 소화하며 보여주는 극적 대비와 감정선이 화면에서도 명확히 전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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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2024년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펼쳐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0주년 기념 공연 실황을 4K 영상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로 캡처한 실황 영화입니다. 스크린 캡처 방식은 객석에서 보기 어려웠던 배우들의 미세한 표정과 디테일을 초근접으로 담아내어 관객이 더욱 생생하게 무대를 경험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작품 구성과 캐스팅에 대해선 규현이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자크(쟈크)를 오가며, 박은태가 앙리 뒤프레와 괴물을 연기하는 방식이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1인 2역의 서사를 통해 인물 간의 대비와 중첩되는 감정선을 스크린에서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촬영·편집을 진행했다고 제작진이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이번 실황 영화가 뮤지컬을 자주 보지 않던 관객들도 진입 장벽 없이 작품의 서사와 배우들의 연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목표로 기획되었고, 극장 특유의 사운드·화질 효과를 살려 무대의 긴장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일부 무대인사 및 스크린 토크 등 관객과의 추가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개봉 전후로 다양한 관객 접점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오는 18일 목요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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