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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명, '인생이 영화'서 '극한직업' 부활절·부화절 비화 공개
    맛난고의 스타 2025. 9. 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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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극한직업'이 류승룡에게는 ‘부활절’, 공명에게는 ‘부화절’이 된 사연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 공명이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서 털어놓았습니다. 이번 방송에는 신작 '고백의 역사'로 돌아온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기 여정과 동료 배우들과의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공명은 감독이 자신을 처음 보고 “흰 도화지 같다”고 했던 2013년 단편영화 '어떤 시선' 촬영 당시를 회상했고,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대기만성형 배우로 성장해 결국 천만 흥행작 출연을 거쳐 믿고 보는 배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3년 차 배우로서 “꾸준히 다양한 작품을 할 수 있었던 것이 큰 행운이었다”, “노를 계속 젓고 있다는 말이 딱 맞다”는 성실한 연기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영화 평론가들은 공명의 배경(독립영화 경험)과 연기 태도가 눈에 띈다고 평했습니다. 한 평론가는 2014년작 '이것이 우리의 끝' 속 기철 캐릭터 연기를 특히 인상 깊게 봤다고 전했고, 또 다른 평론가는 공명이 작품이 들어오면 무엇이든 해내는 ‘허슬하는 배우’라며 그의 꾸준한 내공에 신뢰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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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명이 특히 기억하는 작품은 그를 천만 배우로 만든 '극한직업'이었습니다. 공명은 당시 자신의 배역이 마지막 캐스팅이었고 어떤 수를 써서라도 그 역할을 하고 싶어 감독에게 간절히 어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도 '극한직업' 배우들과 꾸준히 모임을 이어왔으며, 6주년 기념 모임을 가졌다고 해 훈훈한 팀워크를 공개했습니다.

     

     

     


    흥미로운 뒷이야기는 ‘부활절’과 ‘부화절’ 표현입니다. 류승룡은 '극한직업' 개봉일을 배우들 사이에서 ‘부활절’이라고 부를 만큼 특별한 의미로 여겼고, 공명은 자신은 ‘부화절’이라고 불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품의 대성공이 배우들에게 새로운 경력과 기회를 ‘다시 태어나는’ 계기였다는 점을 유머러스하게 드러낸 표현으로 보입니다. 평론가는 공명의 ‘부화절’이라는 비유가 적절하다고 맞장구쳐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습니다.

     

     

     


    한편 공명은 신작 '고백의 역사' 관련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30대 배우로서 청춘물에 도전한 소회, 앞으로 악역 등 새로운 연기적 시도에 대한 포부도 털어놓았습니다. 이번 '인생이 영화' 출연분은 9월 7일(일) 밤 9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 예정이며, 방송에서 공명이 직접 밝힌 '극한직업' 멤버들의 케미와 신작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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