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안 되는 것 투성이인 나라 - 이집트

 

5,000년 전 맥주 '공장' 발견

파라오가 출현하기도 더 전의 
5,400년 전 '무역 도시'

4,500년 전 보존 잘 된 배는 놀랄 것도
아닌 나라

4,500년 전에도 1,000km 떨어진
'해외 출장' 가서 광산일을 했다는
기록이 남은 나라



이집트는 알면 알수록 머리에 함마를 맞은
듯한 느낌을 주는 나라

아직도 나오는 유물들이 역사학자들 상식을
계속 뒤엎음...

진정한 원조 천조국



< +추가 댓글 >

뭐 하나 나왔다 하면 기본이 기원전
기원후 유물은 취급조차 안한다는 그 곳..


나라 이름을 그대로 써서 
이집트학(Egyptology)이라는 연구 분야가 
있는 나라...... ㅎㄷㄷㄷ


쇠퇴한 이유가 지형의 과도한 사막화말고는 
없는거 같은 나라


주변 국가들하고 경쟁에서 밀렸지


바다민족의 침공을 거의 유일하게 막아냄 
근데 그 이후 영영 국력 회복 못한듯


기후변화가 가장 유력한 이유긴 함.


학부생:이 ㅆㅂ럼의 연구는 대채 
언재 끝나는거야!


하하하 이번 발견으로 기존의 가설은 
폐지되었다 다시 공부하고 연구하도록


이집트는 초 고도문명의 후예들이 아닐까


이집트가 그 초고도문명임. 동시기 지구의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젤나가급이지. 
무엇보다 유럽에서는 창으로 맘모스 사냥
하고 있었거든.


그 중에서도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
"카이로에는 제대로된 주소체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KFC 주문했을 때 우리집을 
정확하게 찾아온다. 도데체 어떻게 ...?"
카이로 사는 친구한테서 들음..


KFC는 현대로 치자면 호루스의 신전이라 
그럴 수 있음

대충 배달원의 눈


피라밋 건설자 노동자 단체 의 요구를 
받아들여 내부공사의 경우는 8시간을 절대 
초과하지않도록 한다는게 기록이 있는 나라


??:주 40시간 준수하면 자영업 하는 서민들 
다 망한다 (회사에 휴가안준다고 항의하며)


굉장한것들이 넘쳐나는데 피라미드 건축법은
안나오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