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난리난 음료 - 에너지 드링크 '프라임'

 

 

해외에서 고카페인 음료를 어린이를 타겟으로 
마케팅한다고 논란이 났는데

확실히 용량대비 카페인량이 높긴하다만

춘식이 커피우유 선에서 컷팅남

스누피 커피우유는 대장균 논란 때문에 
사라졌었다가 이름 바꾸고 다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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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춘식이 아직도 나오나


아직팜

록스타님..???


에너지 드링크? 아니다 저건 부스터야.


한국서 몬스터는 카페인함량 컷당하고... 에혀


용량 따지면 저게 더 카페인 함량 높지 않음?


용량을 따지면 안되지 어차피 사면 
하나 다쳐먹는데... 그리고 에너지드링크보다 
커피우유를 애들이 더 많이 마심 


500ml에 237 mg 들은 거랑
355ml에 200 mg 들은 거면
후자가 더 무서운 거 아님?


한 사람이 다 마시는건 똑같음. 


500ml캔 사면 355ml만 먹음?


근데 카페인은 몸에 들어오는 절대치가 
중요하지 않나


355ml에 물부어서 500ml로 만들어도 200mg
인건 똑같지... 커피 물 더 타서 연하게 먹으면 
괜찮다는 말이랑 그게 그거


200 / 355 = 0.5633
237 / 500 = 0.474


스누피는 진짜 쎄긴 쎘음...
잠이 깨있는게 아니라 그냥 하루동안 멍하게 
있게 되더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때까지 
마셔본 커피 우유 중에 가장 맛이 없었음 -_-;;

참고로 시중에서 파는거 비슷한게 300ml 에 
카페인 201mg 들어간 미친 커피가 하나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