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예술의 벽에 중공 이념 선전 사건 이후 이야기

 

 

런던의 유명 관광지, 브릭 레인의 벽에다가 
중국 유학생들이 자유, 평등, 조화같은 
중국 사회주의의 핵심 이념들을 한자로 
낙서해놓음.

원래 벽은 이런 곳이었는데 흰칠해서 싹 지우고 
저렇게 한자어를 써놓은 것.

개빡친 영국인들은 무평등 불공정 핑핑이 
조롱 하는 중

최근 벽 상황을 중국에 퍼나른 이는 
계정 정지 먹음

범인들은 신상 털렸는데 
일부는 과거 범죄 사실이 드러나서 
중국 내부에서도 까임...



< +추가 댓글 >

그냥 ㅂ신이라는거네

이건 프랑스 드립이 예술임


중국은 애국가 부터 망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TMI
중공에서 국가로 사용하는 '의용군 행진곡'은 
본래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과 싸우는 
중화민국 국민당의 국민혁명군을 위해 만들어진
응원가였다


중화도 아니고 인민들의 나라도 아니며 
공화국은 더더욱 아닌 근본도 없는 그 무언가ㅋㅋ


그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야갤러 티 팍팍 내는 
애가 외국까지 나가서 깽판친 거 아녀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범죄이력 열람이 저긴 쉽나보네..

그냥 관종이였네
이지랄 한 새끼도 한국 관종이였는데


머릿속에서 지우고 있었는데…


이 새끼 활동명 바꿔서 지금도 활동 함 ㅋㅋㅋㅋ


미친.. 국가적으로 벌금이나 
징역을 좀 때렸어야 됐는데;


관종도 아님
지 브랜드 광고야 ㅋㅋ 
돈에 눈먼 자칭 예술가새끼지


브랜드 광고였다고? 더 □□이였네 ㄷㄷ 
어떻게 잡아서 못 조지나 진짜;;


예술도 아니고 지 패션 브랜드 홍보였음. 
그냥 홍대병자


벌금형받고 끝
지금도 철면피깔고 잘먹고 잘삼


남일이 아니었네 ㄷㄷ


앞에 不만 적어놔도 성립하는 예술작품이로다


자유 평등 조화 민주?
저것들이 어째서 중공의 이념이지???


그걸 말살하는게 중공이기 때문


우리도 군사독재 시절에 
"자유" 민주주의 국가였음.


ㅋㅋㅋㅋ 민주 404 not found

하지만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평등하다ㅋ
조지 오웰의 고향답다

3번째 평등 옆에 붙은게 시진푸 그림이네 ㅋㅋㅋ


나는 뭔가 역으로 비꼬는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