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애 빈부격차 현상

 

 

 

 

< +추가 댓글 >

같은 계급, 같은 지위 있는 사람끼리 결혼할려고
하는거는 지금 생긴 현상이 아니고 어느 시대, 
어느 나라든 있었을탠대


근데 예전에는 대충 다들 맞춰서 살자 이러는 
분위기였다면 이제는 존잘남의 17번째 부인이 
되던가 존잘녀의 35번째 물고기가 되던가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거지


근데 그 격차가 너무 심해졌단거 아님?
뭐 어떤 이유던 말던 어차피 결혼 못 할텐데 
신경 안쓰긴 함 ㅋㅋ
이왕 이리 된거 일부다처제 부활시키자


연애의 평균 횟수는 늘지만 
모쏠들은 점점 늘어난다고 함


지금은 한사람이 볼수있는 범위가 
엄청나게 넓어졌잖아.
그러니 그만큼 몰리는 양도 엄청나겠지


옛날에는 어디선가 돈많고 잘생긴 남자들이 
있을거라는건 알았지만 직접 만나거나 연락할 
방법이 거의 없었으니 그냥 내눈앞에 있는 남자
로 만족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는 이야기지


이참에 일처다부제도 부활시키면 되겠네. 
결혼은 줄겠지만 출산은 늘겠지


일부다처제가 아니라?


아 헷갈렸다


이렇게 된 거 일부다처제 해서 돈많은 사람 
잘생긴 사람들이 아내 열명씩 데리고 
한 오십명씩 낳아서 인구 유지하라고 
그랬으면 좋겠다.


일부다처제 찬성하는게
이러면 유산배분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부의 재분배도 가능함
지디 재산이 1000억이라도 애 하나면 
한명한테만 가지만 아내가 20명이고 
자식이 40명이면 인당 5억씩 떨어지는거


알아서 유산 분배도 되고 좋겠네.


인싸기질이 어디 가겠음?
딩크로 살겠지...


일부다처제는 
혼인관련 법 자체를 남자한데 엄청나게 유리하게
만들지 않는이상 인싸나 부자들도 안 할듯
알거지 되기 딱 좋음

알파메일의 삶


이건 좀 슬픈 삶같은데


알파(고자)메일

하렘처럼 보이지만 순애일변도입니다


못해도 살아는지니까 이젠 관심없음


평범한 사람의 부인보다는, 돈 많은 부자의 
세컨드를 원하는 사람들이 과연 그렇게 많을까?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의외로 세컨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더라...


솔직히 결혼이랑 가정이라는 제도는 슬슬 끝났음


포기하면 편하다던데 확실히 편해졌음


일부다처, 일처다부 다 부활시켜! 
그러면 출산율 해결되겠지 뭐 ㅋㅋ


과거에도 독식이나 마찬가지였던게 지금은 
더 노골적이고 편하게 독식이 가능하게 된 거지 
ㅋㅋ


미디어랑 sns발달로 옛날보다 미인들을 손쉽게 
볼수있게된게 크지않을까싶음


뭐 ..자연계 수컷의 90%는 암컷 근처도 
못가 본다며 그 동안 일부일처인 인간이 
이상했던거라 생각 하지 뭐
그리고 결혼 하고 애놓을 사람들은 
알아서 잘 놓ㄷ 만 뭐…


문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다른 취미거리가 
많이 생겨서 아싸들이 이성관계에 예전만큼 
목을 메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음.


대한민국 평범남의 아내 되기 
VS 차은우의 100번째 아내 되기
이건 남자인 나라도 후자를 고를 수밖에 없는 걸.


100번째면 그래도 순위권이니 만족


이젠 뭐 점점 자발이건 비자발이건 독신인 
사람에게 ㅂㅅ 프레임 씌우고 싶어도 자기 가족
에 침뱉기인 사례가 많아질 정도로 숫자가 
확 늘었지. 좀만 더가면 정치인들도 표 눈치 
봐야할지도


자연이 어쩌구 동물이 어쩌구 하지만 인간은 
걍 인간임. 저 문제를 일부일처라는 사회의 룰로 
정해놓고 남자들의 무력,이탈을 억제하고 그들의 
잉여생산물을 분배해왔기에 국가라는 안보체계
가 성장해옴. 한국,중국도 가벼운 결혼, 동거로 
가거나 새로운 룰을 제시하지 못 하면 치안부터 
무너져내림. 불만을 외부로 돌려서 전쟁 일으키
던가


인터넷 발달로 다들 눈이 높아져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봄.
평범한데 연애 많이 하는 사람들 보면 
외모에 대한 기준이 낮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