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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항상 같은 시계를 차는 이유맛난고의 정보 2022. 9. 20. 13:43반응형
잡지 촬영 때도
1. 시계 사는 돈이 아까워서?
2.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정답은...
3. 어머니 다이애나비가 준마지막 생일선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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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아........
ㅠㅠ
펜 그렇게 준거 ㅇㅈ
갠적으론 왕실이라는 곳이 왕세비 암살 "의혹"이
있다는거 자체가 ㅈㄴ 븅신 같다고 생각함
뭘 얼마나 했으면 그런 의혹이 나오냐
왕실이니까 그런거임.
영조가 뒤진지 수백년이 지났는데도
게장 암살범이잖아.
국민들에게 다이애나의 인기가 좋다보니
고까웠을수도 있지
이거 진짜 궁금함 늙어 죽기전에 영조가
정말 경종을 독살했는지 안했는지 확실하게 알고
가고 싶음 ㅋㅋㅋ
근데 독살설에 무게가 실리기는 하는게,
경종이 몸 아플때 왕후가 왕족을 입양해서 세자로
삼으려고 했었음.
그때가 노론들 개 깝치는거 경종이 숙청한
다음이기도 했고.
영조는 가만히 있어도 왕이 될 상황이 아니라,
지지기반 박살나고, 왕이 세제인 자기를 갈아
치울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는거임.
그 다음은 약초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왕실의 예법을 알고있는 영조가, 웬만해서는
해서는 안되는
1. 왕의 수라에 손을 써서, 현대에도 궁합이 좋지
않은 게장과 곶감을 올렸다는거.
2. 어의의 진단을 무시한채 사약에도 쓰이는
부자를 약으로 올리게 했다는거. 이 두 개는
빼박 사실임.
일반인은 궁합 안 좋은 음식 먹어봐야 배탈 밖에
안 나지만 당시 경종은 상당한 중환자였다는 점.
조선시대는 위생이 크게 높지 않아서 날것을 장에
재우는 게장은 사실 건강한 음식이 아니었다는 점.
이 부분에서 영조가 암살할 의도는 없었더라고
병에 시달리는 경종의 몸을 약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것 까지는 사실임.
결국엔 경종의 사망으로 이득은 누가 봤지?
-> 영조,
암살이 아니래도 경종의 병사에 박차는
누가 가했지? -> 영조
괜히 경종 마누라가 젊은 나이에 한 25~26세쯤
에, 침소에서 펑펑 울다가 쓰러져 죽었다는 거
보면, 빼박이라 생각함.
일단 게장이랑 곶감은 현대에도 궁합이 좋지
않은 음식이 아님
게장이 탈이 나기 쉬운 음식이고
곶감은 감이니 지사제 효과가 있는 음식일 뿐
의학적으로 상극이라는 근거가 전혀 없음
심지어 한의사들도 ‘그냥 상한 게장 먹고
배탈 난건데 우연히 감을 후식으로 먹어서
상극이라 적은게 아닐까?’ 라고 할 정도로
근거가 전혀 없는 말
영조가 나는 게장을 진상하지 않았다고 하소연
했다지만, (그러니까 게장먹고 죽은 건 아닌데)
정작 영조 자신이 강제로 처방한(그러니까 어의가
부자 처방하지 말라고 했는데 영조가 강제로
처방한샘) 부자에 대해선 암말도 없고 실록에서
증거 인멸 하려했던 점 생각하면 빼박임
그리고 경종만 그렇게 죽은게 아니라 경종의 왕비
도 말이 요절이지 사실상 영조가 유패시키고
야사긴한데 유패(이건 펙트) 이후에 암살로
보내버렸다는 소리가 있음.
그리고 왜 암살이 나오냐면, 경종의 왕비가 경종
그렇게 죽고난 뒤에 악에 바쳐서 영조에세
복수혈전을 하거든.
1. 영조의 장자(세자)를 독살한 사건의 배후
2. 영조 본인의 암살시도
영조가 1번은 그냥 묻어버렸는데
2번 터진뒤 그 달인가? 경종의 왕비가 사망함.
빼박이쥬
수 십년 뒤에 영국왕실이 존립한다는 가정 하에
찰스가 세상 뜨고 윌리엄이 왕위에 오르면
카밀라 호칭을 어케 할지 궁금하당
윌리엄 : 고민을 거듭한 끝에 다이애나비 암살을
모의한 왕실을 해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왕위만 바라보고 노년까지 살아온 아버지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라는 점에서
진짜 질러버려도 이상할게 없지
그래서 만년필로 복수한건가
그래서 아버지 서명할때 v펜 내놧구나 인정한다.Vㅡ펜
시간이 흘러 누군가에게는 잊혀진다지만
자식은 절대 잊을수가 없는 그 이름 어머니
윌리엄 자녀들도 카밀라는 카밀라라 부르고
할머니라는 호칭은 다이애나 한테 쓴뎅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영국국민들한테도 존경받고
못 잊는 사람이라
영국왕실 입장에선 진짜 찰스가 맘을 바꿔서
다이애나랑 잘 살았어야 함...
다이애나가 보여줬던 기존 왕실같지 않던 모습이
영국왕실 이미지에 지대한 공헌을 했고,
그덕에 다이애나 인기가 엄청나서,
찰스가 다이애나랑 알콩 달콩한 모습 보여줬으면,
여전히 왕실폐지 반대 여론이 압도했을 거임.
다이애나 비의 사망 사건 때 영국 왕실이 비난
받은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그 땐 표면적으로라도 사과 안 했으면
진짜 왕실이 사라졌을지도 몰랐거든
있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왕실 폐지 갈 뻔함
당시 다이애나 비 사망 후 조문 가려고 했는데
그걸 당시 왕실에서 맞음
지금 찰스왕의 외할머니가 이혼녀를 싫어해
왜 조문을 가냐고 그걸 막다가 여론의 역풍에
당시 총리까지 그거는 좀 이 소리 나오고 나서
조문 허락이 떨어짐
비난 받은 적 정도아니라 후폭풍 어마무시했음...
키 짱크네
얼굴이 엄마랑 마니 닮았네반응형'맛난고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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