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이 인터스텔라를 위해 진짜 제작한 것과 아닌 것

 

넓은 집과 옥수수 밭은 진짜 땅을 임시로 
매입해서 집을 만들고 옥수수를 심고 
진짜 태움.

황폐화된 지구의 먼지 폭풍도 직접 만들어서 
팬으로 뿌려서 찍음.

진짜 전문가 초빙해서 자문 받으면서 
우주복 만듬.

타스도 사람이 조종하는 것과 저 동작만 하는
무선 로봇을 만듬

진짜 우주선세트 만들어서 저걸로 굴리면서 
비행장면 찍음

아이슬란드까지 가서 장비 힘들게 들여와서 
행성씬 찍음.

5차원 세계 세트도 만듬.

로켓 쏠 때하고 
블랙홀만 CG로 만듬...

블랙홀 로케이션이 가능했다면 직접 가서 
찍었을거야 이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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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CG한다매!


와 그렇네 ㅋㅋ

CG를 쓴 곳은 있지만 크로마키를 쓴 장면은 
없다고 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