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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에서 체급과 프로, 비프로가 가지는 의미맛난고의 정보 2021. 10. 17. 18:02반응형
배우고 싶다 도전
시작 전 도전을 받아주진 않고 싶었지만
친구가 패기가 있어서 받았다 함.
세게 해달라 요청했지만 그래도 자기가
헤비급이고 선수니까 좀 받아주면서
하겠다 다짐
시작
? 정타 날렸는데?
아니 분명 나름 잘 때리고 잘 피하는데
근데 때려도 효과가 없음
오히려 곧이은 카운터를 맞으니
육성으로 어흐...어어억 하면서 날라감
당황해서 심판 부름
어퍼-훅 연결 도중에
자기가 훅으로 끊어버림
아니..씨1발 보디 블로우 날렸다고...
유효타 먹였다고...
여기 가드 했니? 하는 식으로 툭 치니 죽음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하겠다며
훈훈하게 다소곳해지며 끝
< +추가 댓글 >
프로는 돈 받고 사람 패는게 일인데
차원이 다르겠지..
그래도 스포츠 선순데 그렇게 표현하면
너무 양아치같잖아.
선수는 돈 받을 정도로 사람을 잘 패는
사람, 양아치는 사람을 패서 돈을 뜯는 사람
으라고 표현해주자.
돈받는 만큼 패는 사람으로 하자
보니까 바디블로도
그냥 맞아주는 수준이내
사람이랑 나무랑 싸우는 느낌인데 ㄷㄷ
근데 고등학생이라고 하는데 움직임도
그렇고 진짜 짱 맞긴 한가보네..
1초컷 가능..
ㄹㅇ 고등학생인데 졸라 잘하긴 하는듯반응형'맛난고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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