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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968회, 최진혁의 관객을 속이지 않는 완벽주의, 목숨 건 검술 시범과 즉흥 액션, 이국주와의 호감 오해로 시작된 우정맛난고의 방송 2026. 7. 1. 09:04반응형

<‘라디오스타’를 사로잡은 국가대표 아들, 최진혁의 솔직 담백한 매력>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68회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훈남 배우와 가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이번 특집에는 배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과 함께 가수 산들이 출연하여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예능과 무대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최진혁은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녹화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뮤지컬 무대 뒤에서 벌어진 유쾌한 폭로전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에 대한 남다른 철학, 연예계 절친 이국주와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어머니와의 엄격하면서도 애틋한 일상 에피소드까지 아낌없이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류수영과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그날들’ 연출가의 직설 디렉션 비화>
현재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그날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동료애를 다지고 있는 최진혁과 류수영은 녹화 초반부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습니다. 최진혁은 이 자리에서 류수영의 유별난 토크 열정을 깜짝 폭로하여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날들’의 메가폰을 잡은 장유정 연출가는 평소 배우들에게 매우 직설적이고 명확하게 디렉션을 내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류수영은 그 디렉션에 자신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덧붙이는 버릇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한 번 이야기가 시작되면 끝없이 길어져 옆에서 지켜보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장난스러운 원망을 보냈습니다. 최진혁은 “류수영의 이야기가 분명 재미는 있는데, 맥락이 조금만 더 빨리 나오면 좋겠다”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고, 이에 류수영이 유쾌하게 맞받아치면서 두 사람만의 찰진 티키타카가 이어졌습니다.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땀을 흘리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거침없는 폭로전이었습니다.
<관객을 속이지 않는 완벽주의, 목숨 건 검술 시범과 즉흥 액션의 순간>
연예계에서 소문난 완벽주의자로 통하는 최진혁은 액션 연기에 임하는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과 열정을 고백했습니다. 뮤지컬 ‘그날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검술 장면을 언급하며, 무대 위에서의 안전도 물론 대단히 중요하지만 관객이 돈을 지불하고 보는 만큼 조금이라도 가짜처럼 보여서는 절대 안 된다는 강박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철저한 프로 정신을 증명하듯, 그는 스튜디오 현장에서 직접 날카롭고 절도 있는 검술 시범을 선보였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진 최진혁의 압도적인 기박과 리얼한 움직임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산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최진혁은 무대 위에서 발생했던 아찔한 돌발 상황을 순발력으로 극복한 일화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과거 한 뮤지컬 공연 도중, 가장 중요한 액션 신을 앞두고 상대 배우와의 동선이 심하게 꼬이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자칫 극의 흐름이 완전히 끊길 수 있는 위기의 순간이었지만, 최진혁은 당황하지 않고 그동안 쌓아온 내공을 발휘하여 맨몸 액션을 즉흥적으로 이어갔습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대처 덕분에 관객들은 그것이 실수였다는 사실조차 전혀 눈치채지 못했고, 오히려 더욱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입니다.
<이국주와의 호감 오해로 시작된 인연, 일본 팬미팅까지 함께한 찐친 스토리>
개그우먼 이국주와의 특별하고도 돈독한 우정도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루어졌는데, 최진혁은 당시 이국주의 밝고 매력적인 모습에 반해 친구가 되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 먼저 용기를 내어 연락처를 물어보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당시 이국주는 멋진 배우가 갑자기 번호를 물어보자 이를 자신을 향한 이성적인 호감 표현으로 굳게 오해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습니다.
비록 시작은 유쾌한 오해였지만, 이후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지며 연예계에서 둘도 없는 절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국주는 최진혁의 국내 팬미팅 진행을 흔쾌히 맡아준 것은 물론이고,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일본 팬미팅 일정까지 직접 동행하며 무대를 빛내주는 등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습니다. 최근에도 최진혁이 서는 공연장을 직접 찾아와 열렬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이국주를 향해 최진혁은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보답으로 최진혁의 어머니가 정성을 가득 담아 직접 짜주신 귀한 참기름을 이국주에게 선물했던 훈훈한 일화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가식 없는 진짜 우정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방문이 사라진 어린 시절, 화장실 비밀 통화와 엄격한 어머니를 향한 존경>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한 어머니와의 엄격하면서도 애틋한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아주 어릴 때부터 집에서 자신의 방문을 닫고 살아본 기억이 거의 없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학창 시절 나름대로 공부를 꽤 잘했던 모범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게임 사랑 때문에 부모님 몰래 컴퓨터를 하다가 어머니에게 현장을 제대로 들킨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 어머니로부터 ‘방문 폐쇄 금지령’이라는 엄한 벌을 받게 되었고, 그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성인이 되고 어엿한 배우로 성공한 지금까지도, 집에서 아주 중요하거나 사적인 통화를 해야 할 때면 자신도 모르게 방문 대신 화장실로 슬그머니 들어가 문을 잠그고 통화를 하게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에게 철저하고 엄격하게 예절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던 기억들을 회상하던 최진혁은, 당시에는 서운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 가르침 덕분에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어머니를 향한 깊은 존경심과 지극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