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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삼플레이 시즌1’ 3회, 상주 여행기, 현실 남매 케미와 역전승으로 완성된 봄날
    맛난고의 방송 2026. 4.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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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25일 방송된 ‘석삼플레이 시즌1’ 3회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TV CHOSUN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인 ‘석삼플레이 시즌1’ 3회 방송에서는 ‘석삼패밀리’로 뭉친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경상북도 상주로 떠나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여행은 네 명의 멤버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호흡과 거침없는 입담 덕분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안겨줬습니다. 특히 평소 친분이 두터운 이들이 모인 만큼, 방송 내내 현실 남매를 방불케 하는 투닥거리는 모습이 연출되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상주 여행의 시작과 폭발하는 입담
    이번 나들이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멤버들의 공격적인 토크가 이어졌는데, 지석진은 전소민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긴 이른바 ‘엽사’를 촬영하며 장난을 걸었습니다. 이에 전소민은 소속사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의 천적 관계는 여행 내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러한 장난 섞인 대화들은 ‘석삼패밀리’만의 독특한 매력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도남서원에서 펼쳐진 기습 이행시 대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남서원에 도착한 멤버들은 즉석에서 ‘상주’를 주제로 이행시 짓기에 나섰습니다. 막내 이미주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예능 베테랑인 전소민은 이상엽을 향해 센스 넘치는 경고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반면 맏형 지석진은 다소 엉뚱하고 고전적인 감각의 답변을 내놓아 동생들의 집단 반발을 샀는데, 이러한 세대 차이에서 오는 부조화가 오히려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켰습니다.

     

     

     


    경천대 벚꽃 아래서 펼쳐진 열연
    상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경천대에서 멤버들은 봄의 절정을 만끽했습니다. 이미주는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필사적으로 꽃잎을 쫓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곁에서 전소민과 이상엽은 꽃잎을 눈 밑에 붙이고 비련의 주인공이 된 듯한 과 몰입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이미주가 진심으로 질색하며 정색하는 장면은 꾸며지지 않은 리얼한 재미를 선사하며 제작진마저 웃게 만들었습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의 엉뚱한 탐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한 이들은 전시물을 관람하며 예상치 못한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평균 연령 43세라는 숫자가 무색하게도, 멤버들은 배변과 관련된 사소한 이야기들에 열광하며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전소민과 이미주는 거침없는 표현력으로 대화를 이어나갔고, 이를 듣던 지석진과 이상엽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격식 없이 소탈한 대화를 주고받는 멤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더해줬습니다.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곶감 게임
    이번 방송의 백미는 단연 여행 경비 사수를 위한 마지막 미션이었습니다. ‘어사모를 쓴 상태로 자전거를 타고 곶감 먹기’라는 독특한 게임이 제시되었는데, 성공 여부에 따라 거액의 상금 혹은 경비 삭감이라는 극단적인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현재 남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기에 멤버들의 절박함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첫 번째로 나선 전소민이 아쉽게 실패하며 위기감이 감돌았으나, 이상엽이 안정적인 실력을 뽐내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경비 120만 원의 기적과 앞으로의 기대
    최종 주자로 나선 이미주가 극적으로 미션에 성공하면서 현장은 환희로 가득 찼습니다. 비록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보여준 전소민에게도 특별 보너스가 지급되면서, 멤버들은 초기 자본보다 훨씬 많은 120만 원의 경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자금이 넉넉해진 만큼 다음 여행지에서는 더욱 화려하고 즐거운 시간이 예고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을 책임지는 ‘석삼플레이 시즌1’은 앞으로도 가식 없는 웃음과 찰떡같은 케미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멤버들이 보여준 끈끈한 결속력과 유쾌한 에너지는 단순히 노는 것을 넘어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기반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석진의 노련한 진행과 전소민의 엉뚱함, 이상엽의 든든한 지원, 그리고 이미주의 활력 넘치는 태도가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예능 조합을 탄생시켰습니다. 다음 주에는 또 어떤 기상천외한 상황들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석삼플레이 시즌1’ 3회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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