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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4회, 정지선과 아들 이우형의 포항 미식 여행, 현실 케미와 경제 교육 이야기
    맛난고의 방송 2026. 4. 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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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26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4회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난 26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4회에서는 중식의 여왕이라 불리는 정지선이 아들 이우형과 함께 경상북도 포항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새로운 요리 영감을 얻기 위한 식재료 탐방과 사춘기에 접어든 아들과의 현실적인 모자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평소 주방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아들의 거침없는 입담에 당황하는 엄마 정지선의 인간적인 면모가 집중적으로 조명되었습니다.

    포항 죽도시장에서 펼쳐진 해산물 탐방
    정지선은 새로운 메뉴 개발에 활용할 신선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동해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 죽도시장을 첫 번째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장을 찾은 두 사람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살폈습니다. 시장 곳곳을 누비며 볼락, 고둥, 개복치 등 도심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귀한 식재료들의 가격과 수급 현황을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특히 포항의 명물인 총알오징어를 직접 확인하며 요리사로서의 날카로운 감각을 세웠습니다. 정지선은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제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고, 아들 이우형 역시 엄마 곁에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수산물들을 관찰하며 동행했습니다.

     

     

     


    아들 이우형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
    시장을 둘러보던 중 아귀를 발견한 정지선은 아들에게 동료 요리사인 정호영의 장기인 아귀 해체쇼를 언급했습니다. 정호영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기술을 설명하며 흥미를 유도했지만, 이우형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정호영의 아귀 해체쇼에 대해 “엄마의 시그니처 메뉴인 빠스 퍼포먼스보다 임팩트가 약하다”고 냉철하게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실력을 치켜세우는 듯하면서도 예능의 흐름을 꿰뚫고 있는 아들의 솔직한 입담에 정지선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들과의 친밀한 유대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초등학생 아들의 29만원 용돈 고백
    이날 방송의 가장 큰 화제는 아들 이우형의 반전 사생활 고백이었습니다. 최근 주식 투자에 부쩍 관심이 생겼다고 밝힌 이우형은 경제 관념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지난달 용돈 사용액을 공개했습니다. 이우형은 “지난 한 달 동안 용돈으로 29만원을 썼다”고 덤덤하게 고백해 정지선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정지선은 “이제 겨우 초등학생인 아이가 한 달에 30만원에 육박하는 돈을 쓰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지적하며 엄격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우형은 지지 않고 “30만원이 아니라 29만원이다”라고 단 1만원의 차이를 강조하며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사춘기 소년다운 엉뚱하면서도 논리적인 반항은 스튜디오 출연진들까지 폭소하게 했습니다.

     

     

     


    정지선의 단호한 교육법과 기강 잡기
    아들의 거침없는 소비 습관과 말대꾸를 지켜보던 정지선은 결국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경제적 관념을 바로잡고 사춘기 아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조절하기 위해 “돈을 쓸 시간조차 없도록 학원 개수를 더 늘리겠다”고 선언하며 집안의 기강을 확실히 잡았습니다. 엄마의 단호한 선전포고에 당황하는 이우형의 표정이 대비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습니다. 단순히 엄한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자녀의 성장을 지켜보며 고민하는 부모의 현실적인 교육관이 투영된 장면이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포항의 또 다른 명물인 구룡포 과메기 거리를 방문하거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맛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이어갔습니다.

     

     

     


    방송 이후 쏟아진 시청자 반응
    이번 ‘사당귀’ 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정지선 가족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시청자들은 “정지선 아들이 저렇게 입담이 좋은 줄 몰랐다”,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초등학생의 용돈 문제를 두고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는 의견과 “확실히 교육이 필요한 금액이다”라는 의견이 갈리며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전문가 포스를 풍기던 정지선이 아들 앞에서는 평범한 엄마가 되어 당황하는 모습이 큰 공감을 샀습니다. 식재료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가족 간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354회는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며, 대한민국 각 분야 보스들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과 가족애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또 어떤 보스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4회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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