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크 워' 최종회, 신붐팀 한일전 출전 확정, 카엘 부상 투혼 및 우지원 김준호 맹활약맛난고의 방송 2026. 2. 2. 08:42반응형

MBN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크 워’ 최종회에서 ‘신붐’ 팀이 ‘기묘한’ 팀을 꺾고 한일전 출전권을 획득하는 감동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파이널 매치는 지난 2월 1일 방송되었으며, 두 팀이 치열하게 맞붙은 끝에 5세트 접전 끝에 ‘신붐’ 팀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이제 ‘신붐’ 팀은 일본 배구의 전설 나카가이치 유이치가 이끄는 일본 팀과, 한국에서 열릴 한일전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최종전은 세트 스코어 1대1로 팽팽하게 시작됐습니다. 3세트에서는 ‘신붐’ 팀의 세터 우지원이 노련하게 경기를 이끌었고, 카엘이 힘 있는 공격을 펼치며 25대22로 세트를 챙겨 2대1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4세트 들어 ‘신붐’의 주공격수 카엘이 경기 도중 종아리 부상을 입으며 점프력과 파괴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송민준 선수도 무릎 통증을 참고 뛰는 아쉬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 틈을 타 ‘기묘한’ 팀에서는 센터 시은미, 이유안, 공격수 윤성빈이 뛰어난 활약을 보여 4세트를 가져갔고, 결국 세트 스코어는 2대2로 다시 균형을 이뤘습니다.

부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두 팀 모두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채 5세트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주장 붐과 이수근은 후방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로 팀의 사기를 끌어올렸습니다. 팽팽하게 이어지는 긴 랠리 속에서 ‘신붐’의 김준호가 결정적인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마지막까지 긴장감 넘치는 점수 추격전이 거듭됐습니다.





그리고 15점을 먼저 따내는 마지막 순간, ‘신붐’ 팀의 카엘이 날카로운 공격을 성공시키며 15대13으로 최종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중계석에서 김연경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경기였다”고 선수들의 투혼을 칭찬했고, 단장 김세진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기묘한’ 팀 선수들은 아쉬운 눈물을 보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했습니다.
약 150일 동안 배구에 몰두하며 대회를 준비한 ‘신붐’ 팀. 경기 후 감독 신진식은 “선수들이 너무 예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고, 시즌2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습니다. “일본 가서 일본을 정복하고 싶다”는 각오와 함께 한일전과 다음 시즌 준비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앞으로 방송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스파이크 워’는 단순한 배구 실력 대결을 넘어, 부상 투혼과 팀워크, 그리고 선수 개개인의 성장과 열정까지 다채롭게 담아내며 스포츠 예능의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밤낮없이 연습하며 실력이 빠르게 늘어가는 선수들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과 응원을 보냈죠. 이번 한일전 출전은 한국 배구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신붐’ 팀이 일본과 맞붙을 ‘스파이크 워’ 시즌2에 대한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역가왕3' 본선 3차전 1라운드, 준결승 진출 경쟁 치열한 무대와 구수경 솔지 금잔디 활약 (0) 2026.02.04 '대식좌의 밥상' 히밥과 함께한 이색 보양식과 무한리필 칼국수 돼지보쌈 후기 (0) 2026.02.03 '놀면 뭐하니' 315회 겨울철 강원도 홍천 산골마을 배달 임무, 허경환 허위무사 호칭 (0) 2026.02.01 '마니또 클럽' 첫 방송,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하는 언더커버 미션 예능 (0) 2026.02.01 '전지적 참견 시점' 황재균, 야구 은퇴 후 새로운 일상, 진한 우정과 동료애 공개 (0)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