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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스토랑' 손태진, 반전 매력과 효심 가득 일상 공개
    맛난고의 방송 2026. 1. 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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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베일에 싸여 있던 가수 손태진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월 16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대표적인 '엄친아' 손태진이 새로운 편셰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훤칠한 키에 뛰어난 실력까지 갖춰, 나오는 서바이벌마다 우승을 차지하며 '1등 가수' 타이틀을 얻은 그는 이번 방송에서 독립 후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줬습니다.

     

     

     


    아침 알람 소리에 깬 손태진은 침대에 누워 휴대전화로 미국, 중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의 뉴스를 자막 없이 시청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평소 남다른 어학 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순간이었죠. 손태진은 어릴 적 싱가포르로 이민을 가 16년간 해외에서 살면서 다양한 언어를 익혔다고 합니다.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까지, 4개 국어에 능통한 그는 그 실력을 잊지 않기 위해 평소에도 외국 뉴스를 자주 본다고 했습니다.

     

     

     


    한참 뉴스를 보고 난 손태진은 일어나 거실로 향했지만, 막상 허기를 채울 음식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거실 곳곳엔 아직 정리되지 않은 이삿짐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 그는 "이사한 지 3주가 됐어요. 이번이 완벽한 첫 독립인데, 요즘 너무 바빠서 아직 짐을 다 못 풀었어요"라며 쑥스러운 듯 고백했습니다. 정리 안 된 상자 사이에서 음식 찾는 모습은 마치 '꽃거지'를 떠올리게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집에서 먹을 걸 찾지 못한 그는 자연스럽게 같은 건물 다른 층에 있는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별다른 망설임 없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간 곳은 손태진의 부모님 집이었습니다. 아버지가 '가까운 곳에 분가할 것'을 조건으로 독립을 허락해주신 덕분이었죠. 손태진은 "저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설레요"라며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배고프다고 말하자 어머니는 반갑게 아들을 맞아 주셨습니다. 우아한 미소가 인상적인 어머니는 직접 손태진이 어릴 적 싱가포르에서 즐겨 먹었던 칠리크랩, 갈비찜, 마파두부 등 기억에 남는 음식을 손수 요리해 주었죠. 한식은 물론 중식, 싱가포르 현지 음식까지 자유자재로 요리하는 어머니 모습에 시청자들도 감탄했습니다.

     

     

     


    어머니의 특별한 교육 방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들이 요리하는 동안 따뜻한 격려와 함께 묵묵히 옆을 지켰고, 중간중간장난기 섞인 솔직한 한마디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낼 때도 영어, 중국어, 그리고 모국어인 한국어까지 모두 능숙하게 쓸 수 있도록 여러 학교에 입학시켰다고 합니다. 또한 프랑스 대학에 합격했을 때 '음악의 길로 가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했던 것도 어머니였습니다. 손태진은 "그 결정 덕분에 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어요"라며 어머니가 준 영향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손태진은 태어날 때 의사에게 "생존 확률이 50%"라는 말을 듣기도 했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부모님은 지금도 "아들이 이렇게 숨 쉬는 것만으로도,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요"라며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죠.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자란 손태진도 부모님께 자연스럽게 효심을 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식사하는 내내 그는 부모님을 살뜰히 챙겼고, 부모님도 "아들이 준 카드를 아주 잘 쓰고 있다"며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손태진 역시 "전혀 아깝지 않아요"라며 여전한 효심을 보여줬죠. 한편, 자신을 둘러싼 "말레이시아 백화점 딸과 결혼해 아이가 둘 있다"는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에 아버지는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손태진은 '1등 가수'이자 '엄친아'라는 이미지를 넘어,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는 효자다운 면모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반전 매력까지 솔직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태진을 훌륭한 아들로 키운 부모님의 특별한 교육 방식과 어머니의 다양한 요리 솜씨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편셰프 손태진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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