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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진' 안유진, 훈훈한 가족 케미와 프로페셔널함 발산맛난고의 방송 2026. 1. 11. 10:42반응형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my 스타'로 출연해, 특유의 따뜻함과 유쾌한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전문적인 진행 능력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지난 2025년 11월 9일에 방송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는, 안유진이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2025 SBS 가요대전' 생방송 현장으로 향하는 일정을 함께했습니다. 그녀는 4년 연속으로 가요대전 MC를 맡으며, 어느새 여섯 번이나 마이크를 잡은 만큼 진행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습니다. 차량 이동 중에는,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두 선배에게 “선배님 대신 다른 호칭으로 부르면 더 편하지 않을까요?”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고, 김광규는 “편하게 불러도 된다”고 답했습니다. 이서진 역시 한 발 더 나아가 “아빠라고 불러도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었죠. “나는 작은아버지, 김광규는 큰아버지로 생각하라”는 이서진의 재치있는 제안에, 안유진은 곧바로 살가운 딸이자 조카로 변신하면서 현장에 훈훈한 가족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특히 안유진은 긴장되는 순간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노하우인 ‘퀸의 마인드’ 밈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마인드를 공유하면서, 두 매니저에게 직접 포즈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여유롭게 농담을 주고받으며, 현장 분위기는 한결 더 밝아졌습니다. 일정 중에도 두 매니저에게 함께 제스처를 해달라고 부탁하며, 모두가 함께 웃는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안유진의 세심함과 재치가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김광규가 음료를 준비한다고 하자, 주변 스태프 메뉴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배려심을 느끼게 했죠. 또 자신의 식사를 챙기려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이서진이 멀리서 바라보는 걸 보곤 “멀리서 지켜보는 모습이 꼭 참관 수업 온 학부모님 같았어요”라고 재치있게 비유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런 세심한 관찰력과 유머 감각 덕분에 시청자들도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유진은 생방송 MC로서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장시간 이어지는 리허설 속에서도 밝은 미소와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아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아이브 멤버들과 셀카를 찍는 김광규를 발견하고 “큰아버지가 멤버들과 셀카 찍고 있어요”라고 이서진에게 장난스럽게 고자질해, 실제 부녀 같은 케미로 모두를 즐겁게 했습니다.
생방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에는, 김광규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서진이 직접 꾸민 따뜻한 집에 들어서며 감탄을 이어갔고, 김광규가 정성껏 준비한 등갈비 김치찜과 강된장 등 집밥 한식 메뉴를 마주하자 “집에 들어오자마자 진짜 집밥 냄새가 났어요”라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인생 선배 두 사람에게 삶에 대해 진솔하게 묻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를 넘는 공감대도 쌓았습니다. 이처럼 깊이 있는 대화는 안유진의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방송 말미, 안유진은 매니저들의 점수를 묻자 “재미는 100점, 그런데 실무만 보면 다시 하긴 힘들 것 같아요”라는 센스있는 농담으로 마지막까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어 “내년 가요대전이 와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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