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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김혜은, 부산 미식투어와 연기열정 선보여맛난고의 방송 2026. 1. 10. 13:11반응형

배우 김혜은이 부산 토박이 ‘먹방 전문가’로 변신해 특별한 미식 여행, ‘김혜은계획’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월 9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김혜은은 진행자 전현무,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배우 안소희와 함께 부산의 숨은 맛집들을 찾아다니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현재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이 작품은 두 여성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으로, 네 개의 시대와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상도, 전라도, 서울 등 지역의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구사해야 하는 점이 이 연극만의 특징인데요, 동료 배우 안소희가 이 부분을 직접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김혜은의 연기 열정과 꾸준한 노력 덕분에 각 지방 특색이 생생하게 살아나, 극의 몰입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또한 방송 중에는 김혜은과 전현무의 의외의 인연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전현무가 아나운서를 준비하며 다녔던 아카데미에서 김혜은이 옆 반 선생님으로 근무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죠. 8년 동안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한 김혜은의 독특한 이력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기상캐스터로 쌓은 경험이 지금의 배우 생활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녀의 다채로운 이력은 한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온 용기를 잘 보여줍니다.
김혜은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팬이라는 말에 즉석에서 명대사 ‘니 혼자 다 처물래요!’를 완벽하게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 대사를 위해 실제 업계 사람들을 만나 말투까지 익혀봤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완벽함을 추구하는 면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연기를 넘어 캐릭터의 깊이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세심한 준비가 그녀가 맡은 인물을 더 현실적으로 만들어주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먹방 투어는 김혜은이 소개한 기장 대변항 ‘친구해녀 할매 맛집’에서 시작됐습니다. 김혜은은 영화 ‘태풍상사’ 촬영 당시 배우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평소 애정을 담아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망설임 없이 ‘김혜은 코스’로 주문하며 이날의 미식 계획을 이끌었죠. 제일 먼저 나온 기장 미역을 맛보고는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신선한 바다향이 가득한 미역과 함께 한상 가득 차려진 해산물을 멤버들과 기분 좋게 즐겼습니다.
두 번째 코스는 고소한 장어구이였습니다. 다양한 해산물을 맛본 후 등장한 장어구이에 모두의 시선이 쏠렸고, 김혜은은 직접 집게를 들고 정성스럽게 장어를 구우며 따뜻한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멤버들은 그녀가 구워준 장어를 맛보고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죠. 이어 양념 장어구이까지 손수 구워내며 ‘김혜은계획’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깊은 이해와 능숙한 손길이 얼마나 음식과 사람 모두에게 정성을 쏟는지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혜은은 보양식의 꽃인 전복죽을 꼭 먹어야 한다며 적극 추천했습니다. 따뜻하고 고소한 전복죽을 맛본 멤버들은 연거푸 극찬을 쏟아냈고, 김혜은이 소개한 맛집에서 최고의 식사를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내내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는 모습에서 김혜은만의 인간적 매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시청자들은 배우 김혜은의 진솔하고 유쾌한 모습과 함께 부산 미식 여행을 온 듯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녀의 친근하면서도 열정 넘치는 에너지가 방송 내내 빛났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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