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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이영자, 유미가맥을 찾은 현빈 정우성과 겨울 제철 밥상으로 훈훈함 가득
    맛난고의 방송 2025. 12. 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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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78회는 시청자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특히 '대파 신드롬'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영자가 스태프 풍자, 명화 이모와 함께 겨울 제철 식재료로 다시 한 번 '유미 가맥'의 문을 열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영자는 '식재료 매니저'라는 별명답게, 이번에도 최고의 제철 재료를 고르고 또 고르는 데 정성을 쏟았습니다. 영양 가득한 강원도 양구의 '펀치볼 시래기',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 무려 서른세 번 얼고 녹으며 완성된 '용대리 황태'가 대표적이었습니다. 여기에 태안 앞바다 청정 지역에서만 자라나는 귀한 '감태', 쫄깃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인 제철 '무늬오징어'까지, 하나같이 보약 같은 먹거리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영자는 이 특별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제철 밥상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식재료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려는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유미 가맥'을 찾은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팀이었습니다. 현빈, 정우성, 노재원, 박용우, 강길우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이영자가 손수 차린 제철 한상은 배우들의 입맛을 제대로 자극했습니다. 푸짐하고 구수한 '시래기 떡볶이', 정성 가득 '시래기 만두',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황탯국', 그리고 싱싱한 '무늬오징어 숙회'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완성도 높은 한 끼였죠. 특히 천 번 칼집을 내 만든 환상적인 '칼집 삼겹살'과, 마늘 연구소에서 공수한 귀한 '통통마늘'까지 더해지면서 미식의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배우들은 감탄을 연발하며, 진정한 맛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영자는 손님 맞이에 남다른 정성을 쏟았습니다. "귀한 분들이 오시니, 귀한 우리 식재료로 대접해드리고 싶었어요"라는 말에 이어, "대한민국에 자랑할 만한 빛나는 식재료가 이렇게 많다는 걸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라며 남다른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냈죠. 이영자의 진심에 배우들 역시 깊이 감동했고, 감사 인사를 잇따라 전했습니다. 특히 현빈은 다정한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아내 손예진을 생각하며 '통통마늘'과 '칼집 삼겹살'을 직접 챙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미소를 안겼습니다. 그의 배려심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음식이 맛있는 자리에는 자연스레 솔직한 이야기들도 오갔습니다. 홍현희가 오래 주장해온 현빈과의 '친분설'을 두고 질문이 나왔는데, 현빈은 망설임 없이 "아니요!"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죠. 이어서 "앞으로 친해지면 되지 않나요?"라고 재치 있는 말을 던지자, 홍현희는 활짝 웃으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습니다. 정우성은 '감' 하나만으로 무침을 만든 '겉절이' 요리 실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고, 그의 세심함이 음식에서도 빛났습니다. 또 이날 갑자기 내린 첫눈 덕분에 모두가 함께 '강강수월래'를 추는 아름다운 순간도 펼쳐졌습니다. 현빈은 즉석에서 '그 남자'를 감미롭게 불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죠. 이영자의 정성과 사랑, 배우들의 진솔한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연말연시 따스한 에너지가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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