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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장도바리바리2' 부여 여행서 솔로 앨범·번아웃 등 진솔한 근황 공개맛난고의 스타 2025. 10. 12. 10:35반응형

배우 임시완이 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 시즌2의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충청남도 부여에서 장도연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11일 오후 5시에 공개된 시즌2 네 번째 이야기로, ‘임시완과 함께 떠나는 부여 한 바퀴’라는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부여는 백제의 옛 수도이자 역사적인 명소로, 임시완에게도 각별한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과거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촬영 장소이기도 하고, 영화 ‘소년시대’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사투리 연습을 위해 머물렀던 기억이 얽혀 있어 이번 방문이 더욱 특별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부여에서 임시완은 장도연과 함께 지역 명소를 돌아보며 예전 추억을 떠올리고, 또 새로운 순간을 쌓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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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임시완이 솔직하게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약 10년 만에 머리 염색을 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했죠. 또, 번아웃을 겪은 뒤 떠났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임시완은 이 길이 인생의 중요한 분기점이었다고 고백했고, 순례 중 응급실에 실려간 일화부터 그 여정에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까지 털어놓아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이어 임시완은 “주변에서 저를 특이하다고 많이들 해요”라며 자신만의 엉뚱하고 유쾌한 ‘병맛 감성’을 이해해 달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장도연은 “왜 사람들이 너한테 ‘맑눈광’이라고 하는지 알겠다”며 큰 웃음을 터뜨려,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더욱 빛났습니다. 이들 덕분에 현장 곳곳에서는 자연스러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 부여에 있는 한 맛집에서는 예상치 못한 ‘매너 전쟁’이 펼쳐졌습니다. 의자 빼주기나 냅킨 깔기 같은 사소한 예의 다툼이 어느새 승부욕이 넘치는 게임으로 번져, 현장 분위기를 한껏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소소한 일상과 위트가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냈습니다.
‘장도바리바리’는 장도연이 친구와 함께 여행을 하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의 일일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시즌2에서는 다양한 게스트와 지역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임시완이 함께한 이번 편은 배우의 인간적인 매력과 여행의 여유, 그리고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까지 어우러져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반응형'맛난고의 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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