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골에 버려진 옛 신사

 

 

 

 

scp 나올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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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분위기 지리네 ㅋㅋ 하면서 보고 있다가 뼈무덤
보고 진짜 지릴 뻔 함


갑자기 들리는 라틴어 브금


툭하면 라틴어야! 일본어 브금으로 하자...


우마뾰잉!


급분위기 씹덕겜


째지는 샤미센과 귀곡성같은 일본 고어로 
작사된 가사


https://youtu.be/WjOuEruzoh0?si=4P8qMHKzynWuZVxJ

 

 

어우 저거 멧돼지 해골인가


AI짤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왜 원본이 
2022년 9월인 거시죠

고작 그정도 해골으로 공포를 느낄텐가


저건 그냥 해골뼈라서 무섭다기보단 여기에 
왜 이런게...? 싶은게 너무 두려움ㄷㄷ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즈인가?


미국의 버팔로 사냥


사람 뼈가 아니네.


버려진게 아니라 제물 바치고 봉인한거 아니냐?


이야 달리 뭐 세팅할 필요도 없이 그냥 공포영화
나 게임의 배경스테이지로 제격이겠는데?


근데 동상은 왜 깨끗하지......?


뼈다귀 보면 새로 바꾼 연호인 레이와 적혀있음 
관리하고 있다는 뜻


번역 감사요!


미친.. 이런건 신이나 귀신 안 믿어도 무서워서 
지리겠네


저 뼈다귀는 뭔데 ㄷㄷ


유해조수인 맷돼지 사냥하고 원념을 달래기 위해 
머리를 저기에 놓는데요


ㅇㅎ.....그런거라면 할만.......아니 근데 멧돼지가 
얼마나 많으면? 갑자기 현실적인 공포물이 
됐네요 ㄷㄷㄷ


아 멧돼지 두개골이구나
이제야 엄니가 눈에 들어오네ㅋㅋㅋㅋㅋㅋㅋ


맷돼지인거 알고 뼈를 잘 보면 다 엄니가 있네요
ㄷㄷ

 

 

이새끼는 진짜 사람 여럿 잡아먹엇을 덩치;;;

진짜 무슨 '밀교의 성지' 느낌이 확 나네;;;


그림자복도인줄


'소름끼치는 살기가 느껴진다'


갑자기 분위기 그림자복도


레이와 있는 걸로 봐선 관리하긴 하는 거 같은데


힉.. 공포게인 인트로잖아!


나무가 진짜 신령스럽네


버려진 신사는 아니고 원래 사람들이 참배오는
그런 곳이 아니라 저런 것만 하는 신사의 내궁 
그런 곳일듯


버려진거 치곤 이나리가 무지 깨끗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