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가 일본 시절 현타 와서 은퇴까지 생각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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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씹돼지 엉덩이에 얼굴 파뭍는 그런게 아니었군


일본애들 변태 취향 이해가 안 되네


참 열심히 살았구나ㅠ


재데뷔를 이 정도로 해냈으면 
정말 많이 노력한 듯


저런 것도 있고
AKB시스템상 멤버들이 동료가 아니라 
라이벌이었던 것도 컸음


총선거땜에 스트레스 받은 것도 꽤 컸을거임


사실 일본 엔터테이너 능력이 딸려서 K팝 위기네
하면서도 발전 안 시키는게 아님
수출 아니면 안 되는 한국과는 달리 쟤네들은 
내수 시장도 1억명이라 도전해야 되는 해외 시장
에 도전하느니 내수시장에 몰빵하느라 내수시장
의 매니악한 컨셉을 계속해서 하는거라서


인구 1억이면 진짜 내수로도 먹고 살지...


일본도 당연히 해외진출했음... 내수만 되니깐 
몰빵한게 아니라 이미 밖으로 나갈려고 했다가 
실패해서 저런거지


애초에 아이돌이라는게 한국은 가요시장을 80%
이상 잠식해 버려서 기획사 입장에서 철저하게 
준비하는 기획상품으로 대하는 것에 비해서 
일본은 틈새시장용으로 비중도 전혀 다르기도 함.


저러니깐 jyp한테 일본 연예계가 잠식되지


타게팅 자체가 다른게 크지 4,50대 아저씨 문화


기획사라고 하는데 애들 육성도 제대로 
안 시켜주고 얼굴값만 받아먹는 한국인에겐 
이해하기 힘든 일본 아이돌 업계


거기다 월급제 라던가


저거 다 경험 했구나


돈도 거의 안 줬다고 들음


은퇴 후 아무것도 안할거라는거 확 와닿는군...


다른 아이돌은 보니까 얼굴앞에서 엉덩이 
왔다갔다하는것도 있던데 탈출하길 잘함

아이 이 분은 도대체...


지금도 AKB에서 나가고 있는 실정이지 그룹 
차원에선 하는건 많은데 돈도 안되고 그런데다 
스태프도 도움이 안되는 실정이니. 그 예전 
프듀48때 전설의 헬바야 당시에 AKB48 멤버가 
3명 있었는데 지금 이미 한 명은 나갔고 다른 
한 명도 6월 졸업하고 그렇지


애들 착취하는 시스템 보면 아키모토라는 새끼가
참....


저렇게까지 열심히 하는데 돌아오는게 없던 
일본애들이 한국와서 뜨면 뭐 나중에 돌아가서 
저런거 다시 하고싶겠냐
망하지 않는 한 계속 한국 활동 못 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