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 수영장에 뒷마당까지 있는 <평택 대저택 공개>

 

2024년 2월 28일 ‘육사오’ 채널에서는 가수 
‘브라이언 때문에 3회 만에 문 닫습니다. 이제 
누가 칭찬해 주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되었습니다.

이날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박미선) 누나 덕분에 
너무 고맙다. 우리 ‘웰컴 투 마이 촌’이라고 찍지 
않았나. ‘이러다 평택 홍보대사 되겠네?’ 했는데 
됐다. 된 지 2년 됐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에 박미선은 “평택에서 아직도 사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아직도 살고, 거기 지금 집 짓고 
있다. 전원주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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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박미선은 “내돈으로? 대출 안 하고?”
라고 궁금해 했고, 브라이언은 “당연히 대출 조금 
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브라이언 
돈 많이 벌었네!”라고 감탄했습니다.

그는 “마당 있는 집에 사는 게 소원이었잖아”라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그렇다. 저의 드림 중 하나
인데 앞마당 적당한 크기에 뒷마당 크고 수영장, 
우리 강아지들 돌아다닐 수 있게 했다”며 “놀러 
와라. 풀 파티 할 거다. 수영장만 20평이다”라고 
자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