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스트레스에 약한 이유

 

 

스트레스 요인을 10분 안에 근육을 이용해서 
제거하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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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총이 잇으면 10분도 근육도 필요없습니다

그러니까 스트레이스 원인인 회사 대표가 보이면 
폭력으로 해결하라는 거지?


내일아침 상사 보자마자 조지러 갑니다


브레인 임플란트가 시급하군


저래서 규칙적으로 근육 쓰는 운동하는 사람이 
신체 설계에 걸맞게 용도대로 사용해서 
몸의 균형과 건강이 월등히 좋아지는 거구나.


아침형 인간이 좋다 어쩌고 하는 것도 
같은 원리임
물론 저녁형 활동에 익숙해진 사람이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뭐 하는게 효율 개떨어지기
는 하는데 오랜시간 습관 들여서 익숙해졌다는 
가정 하에 인간은 아침 일찍 일어나고 저녁 일찍 
자고 하는데 뇌가 최적화되어 있음.
당연한게 근대화 이전까지는 저녁이 되면 매우 
깜깜해져서 잘 수 밖에 없거든.


근육이 빠방하면 
알아서 적당히 기든가 
적당선에서 마무리해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합니다

모 아니면 도


뭐 그만큼 근육을 안 써서 그런지 평균 수명은 
늘어난 듯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네


평균수명은 먹을거랑 의학때문이 크지 않을까


이렇게 보니 외계인들 초기 설정들이 
다 뇌만 크고 몸은 비실거리는 이유가 이거구만.
근육이 문명사회에서는 그다지 근육이 
필요 없으니까..


누군가와 말싸움할때 버벅거리는 이유 : 본능에 
따라 뇌로 갈 피까지 근육에 보내기 때문


그러니 빨리 나약한 인간의 몸은 버리고 
기계로 갈아타즈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강한 개체가 나오기 전에 
다 죽어서 유전이 안돼..ㅋㅋㅋㅋ
1년에 200일 이상, 하루에 8시간 이상 스트레스
를 받는다 = 1년에 200일 이상, 하루에 8시간 
이상 생명에 위협을 받는다 = 보통 몇 달 못가서
죽음

멧돼지! 때려잡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생존본능이 발동돼서 
버서커 모드가 된다는 거군


그래서 상담사가 운동하랬구나...
짜증날 때마다 오락식 펀치 기계치는데 생각보다 
합리적인 스트레스 풀이방식이었군


그래서 천재들이 뭔가 나사가 빠진 것처럼 
나른해보이는구나. 편도체 활성화가 안 되니 
항상 나른해보이지만 머리는 잘 돌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