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디자이너도 감탄한 산악회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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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시간이 제일 중요하지 거리는 필요없어 ㅋ


이거 약간 그래픽 배경으로 깔리는 그... 
아 암튼 그런 텍스트 느낌 ㅋㅋㅋ


온라인 겜 인스턴트 매칭같네


뒷면 계속이라면 내용이 더 있다는거군
징하네...


저런 산악회 가보면 은퇴한 
전직 광고 카피라이터나 디자이너들이 있는 경우
가 많음. 이게 고령화임.


오랜 경험과 센스는 
나이 먹어도 더 노련해지는 듯


산악회 떡 주는 건 전국 공통이구만.


중간에 신기하다가 킬포네
이상한 디자인에서 신기한 디자인으로 보임 ㅋㅋ


메이플 자유시장 채팅 같애


타이포그래피의 정수


마트 전단지 보는느낌ㅋㅋ


묘하게 힙하다


상단바랑 테두리랑 약간 어긋났네


크기에 비해 정보가 너무 많아서 전혀 안 읽힌다.
이게 UX다


관심 없는 정보들이라서 그런 듯...


색깔도 그렇고 너무 딱 붙어서 
눈 아픈데 나만 그럼?;


색깔은 괜히 국뽕튜브들이 RGB 화려한 색으로 
쓰는 게 아님 나머지 정보는 밑에 누가 썼네


회비외엔 안 걷는다는 게 좋네


보면 딱딱 핵심적인 정보(장소명)은 큼직큼직
하게 들어있고 세부정보는 조금 작게, 디테일은 
아주작게 들어가있네...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난잡해 보일수 있는데 하나하나 검색 해 보니까 
트랙킹, 등산하기 좋은 장소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