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위의 대마 재배지 - 프랑스

 

 

섬유질을 주로 활용하는 듯

부품을 만들었을 때

플라스틱보다 더 가벼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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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예로 부터 마직물은 질기기로 유명하긴 했지ㅋㅋ


오.....

대마씨여! 


썩는게 장점이자 단점인가?


포장용 플라스틱을 땅에 묻어도 된다는 
느낌이니까


일하다 힘들면 스뫀 에즈리데이


피우는 대마랑 섬유질? 대마랑 같은거임?


부위가 다름. 피우는 대마는 잎이고 
저걸 포함한 산업용 대마는 줄기


물론 꽃 부분은 따로 쓴답니다


삼베옷이네

부수익도 얻..나?


국내에서는 대마로 옷을 만들고 있지.
삼베가 대마거든.


그래서 대마 수확철에 식약처 직원이 가서 
잎 빼돌리지 않는지 감시한다고 함.
국산 대마는 약효가 약하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일단은 □□이니까.
잎은 그 자리에서 다 태워버린다네.


나중에 저소재로 빨대나오는거 아닌가 몰라


대마 빨대...
일단 플라스틱화가 가능하다보니 
빨대로 만들어도 불편하진 않을텐데....


어쩐지 기분이 나른해지는 빨대


유럽 왠만한 나라들 대마 일상이던데
저기도 분명 빼돌려서 빠는 인간들 있을듯


애초에 섬유용은 □□성분이 많이 부족해서


내가알기로 섬유용으로 심는 대마는 환각성분이
거의 없다시피함. 옛날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직물 만드느라 많이들 키웠는데 어르신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 때도 잎같은거는 □□성분이 
없는 건 아니니까 경찰 입회하에 몽땅 태웠는데
밭에서 기른거 싹다 모아서 태우고 옆에서 맡고
있어도 약간 나른한 느낌이 드는 정도였다고 
했음


예전부터 섬유로 쓸려고 많이들 키웠지
약용으로 쓰는것보다 섬유 쓸려고 키우는게 
더 많은 식물임

프랑스는.........어 많은 대마를 과연 친환경? 적
으로만 쓸까............. 히틀러와 벨기에가 욕받이가 
되고 있을 뿐, 서유럽놈들이 식민지시대+현재
까지 해쳐먹는 게 워낙 대단한지라 의구심이.......


근데 저런용도로 쓰는 대마는 꽃이 피면 품질
떨어져서 꽃대가 나오면 잘라 버리기에 □□으로 
쓰는 건 힘들다고 함


원래 삼베옷의 그 삼이 대마임, 이거 가지고 
아마추어 번역가들이 이상한 딴지걸려서 
맨날 싸움ㅋㅋㅋㅋㅋㅋ


Fact))근래에 들어서 □□류에 속하던 대마가 
다시 재연구에 들어가게된 이유는 항암치료할 때 
많은 고통에 시달리는 암환자들에게 대마가 아주 
유효한 진통제가 된다는게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그전 암환자들은 치료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하기 
힘들어했는데 대마를 진통제로 쓰니까 놀라울
정도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해줌.


THC 성분 적은 품종임
맛도 없어서 선호되지 않음
마1약으로 피우는건 암꽃 부위 뿐인데 
꽃 피기 전에 수확 다 끝남


와인은 장사 안 되서 다 버린다더만 
이제 대마의 나라가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