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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선수의 자동차를 털던 차털이범의 최후맛난고의 유머 2022. 3. 28. 15:46반응형
키 190이 넘고 몸무게도 120키로가 넘는
헤비급 레전드 선수인
데릭 루이스 선수가 운동을 끝내고
자기 차로 갔는데
왠 남자가 본인차를 털고 있었다고 함.
뭐하는지 보려고 갔다가
인기척을 느낀 차털이범과
눈을 마주쳤는데
겁대가리를 상실했는지 루이스 선수한테
주먹을 휘둘렀다고 함.
그 용기에 감탄한 루이스 선수는
범인의 다리를 잡고
공중으로 들어올린 뒤 땅바닥에다
패대기 쳤다고 함.
다행히 주변 에 있던 사람이
빠르게 신고를한 덕분에 범인은
안전하게 경찰에게 인계 받음.반응형
<+추가 댓글 >
체급차이 2배는 나게 생겻네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분노조절장애네
저거 머리 깨진거아니냐
경찰들 라텍스 장갑낀거보면
응급처치 해준거 맞음 ㅋㅋㅋ
그전부터 이미 꺠져있던게 아닐까?
저 덩치를 보자마자 주먹질을 할
생각을 한거부터가...반응형'맛난고의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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