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하자마자 대형사고 쳐버린 소위 - 체스터 니미츠 제독

 

 

 

 

해군 참모총장, 그리고 4명 밖에 없는
해군 원수 중 한 명이 되며,
일본제국 항복 문서에 미국을 대표하여
서명한 체스터 니미츠 제독이다.

나중에 한 기자와 인터뷰할 때 기자가 
징계 받고 장성된 군인도 있냐고 물었을 때,
바로 자기가 그런 케이스라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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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댓글 >

그리고 항모가 되었...


이후로 이 제독의 이름을 딴 항모가 
건조하게 된다


그리고 그항모가 여자가되서 
일본어를하며 씹덕들 돈을뜯게된다


근데 니미츠급은 아직 의인화 안 됐잖아


시간문제긴하지만 그렇긴하네


저게 일본 최초의 사인회 어쩌고 
드립치던게 있던데


원래 도조 싸인회였는데
시게미츠가 대리뛰었다지?


DJ히데키의 싸인을 받다니 
쵸☆럭키DAZE~~~


전설의 니미츠 재독이군. 오오 쩔잖아.